2012년 1월 12일 목요일

2012 년 1월 11일


한동안 한국뉴스는 통 안보다가, 오늘 오랜만에 처음으로 끝까지 다 시청했다.
한심하고, 안타깝고, 화나고, 슬프다.  그 어떤 영화나 음악보다 드라마틱했다.
한동안 또 안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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