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 Note
Pak's Journal 그냥 몇자 끄적여 본다.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Check One Two
시 공무원으로 일한지 어제로 10주년이다.
신기하다. 내 성격으로 여기까지 와서 결국엔 이정도였나 하는 느낌으로 강산이 바뀔만한 시간을 보냈다. 아마도 명이 짧을 모양이다. 내성격으로 이짓을 오랜동안 하려면, 한을 품고 독기도 삭혀가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마 갑자기 급사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냥 거기까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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