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일 목요일

슬픈 우리 젊은이들이여 힘내라!!!

노회찬과 유시민의 저공비행에서 들은 슬픈 이야기.

MB정권이 들어서면서 하루 자살율이 거의 두배나 증가했고,
20대 젊은이들의 사망원인중 가장큰 비중은 자살이 차지하게됐다.

피비린내 나는 척결을 하기엔, 민주당엔 싱거운 사람들밖에 없다.
야단법석대며 휘두르는 크 무섭게 생긴 칼엔 시퍼런 날이 안서있다.
이제곧 국민들이 칼도 쥐어주고 맘것 휘두룰수 있게 해줄껀데,
어떤이는 손이 작고, 어떤이는 엄지가 없고, 또 어떤이는 칼 들 힘도 없다.

누가 이 불쌍한 울 젊은이들과 등골 빠지는 부모님들,
나날이 춥고 배고프고, 기회마저 빼앗기는 빈서민층을 위해
날 시퍼렇게 서린 칼을 매섭게, 개 미친듯 휘두를 망나니는 어디있단 말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