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Mid Life Crisis

인정하기 싫은데, 이거 정말인가 싶은데, 나에게도 우울증이라는게 오는구나.
울 가족한텐 미안한데,
문득 문득 확 핸들을 꺾어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고,
떨이라도 필까,
새차라도 살까,
바람이라도 필까,
삭발이라도 할까,
별 지랄같은 생각을 다해봐도, 할수 있는것도 없고.

죽어라 뛸려고 오밤중에 존나게 5분 뛰니까 무릎하고 허리가 굳어가지고
죽어라 뛰지도 못하고.
잠좀 빨리 들어볼려고 위스키 한잔 가득 원샷하면 속만 뒤집어지고.

수년 전서 부터 무기력함이 매년 한번씩 오긴 했는데,
이렇게 심하긴 첨이다.  정말, 정말 그야말로 좆같다.

가끔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소스라치게 놀라곤 하는데,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다.
정신과 가긴 싫은데, 캐슈 땅콩이나 열라게 쳐먹어 봐야 겠다, 씨발.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교회세습 금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25213012338


감리교, 개신교 최초로 ‘교회세습’ 금지

입법의회, 찬성률 63%로 통과

뭐 대단한 일이긴 한데...쫌 우낀다.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My Power

I was watching a movie on DVD and I paused on a scene with Robert Deniro.  Yes, I've said it.  I paused on sir Bob Deniro.  And I realized, that's all the power I have these days.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Check One Two

시 공무원으로 일한지 어제로 10주년이다.
신기하다.  내 성격으로 여기까지 와서 결국엔 이정도였나 하는 느낌으로 강산이 바뀔만한 시간을 보냈다.  아마도 명이 짧을 모양이다.  내성격으로 이짓을 오랜동안 하려면, 한을 품고 독기도 삭혀가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마 갑자기 급사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냥 거기까진가?

2012년 8월 8일 수요일

목사 친구

나에겐 최근에 목사가 된 친구, 목사가 되려는 친구 들이 있다.  그들인성을 봤을때, 목사가 되면 이웃사회를 위해서 좋은 일을 많이 할것 같은 친구도 있지만, 몇몇은 그들이 목사가 되거나 될거라고 들었을때 살짝 충격이었던 애들이 있다.  대부분이 20대 후반까지 막살던 애들이다.  어렸을적 언어를 빌려 이야기 하자면, 뽀리(작은 물건을 재미삼아 훔침) 를 상습적으로 치고, 중학교때 여자아이 쪼가리 씹은걸 자랑스럽게 풀고 다니다가 갈갈이 걸려서 벅벅 긁고 다녔던, 교회는 안나가면서 지는 예수를 믿으며, 천당갈거라고 나불데던 그 아이가 목사가 되었다.  다른 몇넘도 이넘하고 비슷한 케이스.  더 보태면, 고딩 중퇴하고, 살짝 어깨들 옆에 다니다가 튈려고 병깨고 지랄하다가 사람 잘못 찔러서 인생 뭐되고, 갸 부모가 출석만 하면 학위주는 신학교로 집어넣어 목사된 넘.  쌩 기집질만 하다가 덜컥 애낳고 밥벌이 안되서, 쫌 소질있는 노래와 연주로 올인한 생계형 음악 전도사가 된넘.  (이넘 몇년전 다른 여자랑 바람피다 걸림)  아마 내가 지들 교회가서 지들 과거이야기로 간증한다고 하면, 갸들 표정 정말 볼만 할낀데.  술도 담배도 끊고 (진짜 끊었다면) 직업에 충실하는 모습 보면, 사실 기특하긴 하다.  그런데, 그동안 지은 죄들은 야훼이에게 용서받았을라나, 모르겄다.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더 거하게 놀걸 그랬나?

2012년 7월 31일 화요일

병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7월 30일 날 있었던 펜싱 여자 개인 에페 준결승에서 세계 대회에선 신인이었던 신아람 선수가 모든이의 예상을 뒤엎고 결승에 진출하기 바로 직전이었다.  그것도 1초.  그 일초가 제대로 흐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대 스타선수였던 브리타 하이데만 선수의 1점을 인정, 경기는 신아람의 패배로 결정이 났다.  바로 제심을 요청하고, 각 방송사들도 영상자료를 통해 오심을 발견했지만, 판정번복은 없었다.  차가운 경기장 메트위에 신아람 선수는 혼자 외로히 남아 억울함과 초조함으로 제심을 기다려야 했다.  이 대회를 위한 지난 수년동안의 노력이 어이없는 오심에 의해 물거품이 되는 이 긴 시간이 그 어린 선수에게는 얼마나 고통이었을까?  신아람은 수천명의 관중들의 시선을 받으며,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비디오 판정은 왜 있을까?  다시 제심을 요청하려면, 거금의 신청비가 든다는 얘기도 들었다.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판정에, 제심에, 요구조건이다.


이 오심사건으로, 다시한번 지난 올림픽 오심사건들을 돌이켜 보면 개최국의 홈 어드벤테이지, 오작동, 저질심판 및 심판위원회의 부정적 행위들이 항상 문제 돼왔지만, 개선된것은 없고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더 노골적이고 능청스럽게 관행되어 왔다.  이 글로벌 시대에 온 스포츠인들의 꿈이 민족주의의 막장으로 처절히 짖밟히고 있다.  물론 1등만 알아주는 한국의 문화도 치졸하고 유치하지만, 비인기 종목들은 아예 프로 리그가 없는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이 올림픽 같은 세계 대회가 마지막인것을 감안하면 이같은 오심과 부정 판결에 온 국민이 심하게 반응하고 분노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것이다.  솔직히, 한국선수가 선전하는것이 더 좋지만 그렇다고 석연치 않은 승리는 전혀 값어치 없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는 분명 홈어드벤티지가 적용된, 외국인들을 상대할땐 전혀 자랑스럽지 않은 업적이다.  축구에서 제심이나 비디오 판독이 가능해 질진 모르지만, 그런다고 오심과 부정판결이 없어지랴?  거의 50% 이상 심판 주관적 결과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체조, 피겨스케이팅, 싱크로나이즈 스위밍등의 스포츠는 아예 거들더도 안보다가, 김연아의 출현으로 마음 조리며 응원하던 나도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젠 아예 결과보다 그 같이 뛰어난 선수들의 선전과 기량만 보기로 했다.  성적과 결과가 아닌.  그리고 각 종목 세계 스포츠 위원회들은 들어라.  세계대회의 주인공은 관중이 아니고, 바로  선수들이라는걸 잊지 마라 제발!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The Ocean

the ocean,

Birds spread the wings over the dark blue ocean.
The cold white wash tries to wake me up.
Sadness, happiness, defeat, and my rough desire will fade away before that ocean dries up.

Do you dream?
dream that will burn you up.
Do you long for the eternity in endless grief?
Just go if you must leave but do it without fear.

I've just come here without any choice.
Whenever it ends, it won't be mine, any more.
Time flies by little by little but I don't regret when I look back.

Do you dream?
dream that will burn you up.
Do you long for the eternity in endless grief?
Just go if you must go without fear.

To the one dreams about being immortal,
are you saying, there is a start but won't be an end?
Why would you think you must fill your well?
It was empty as completed from the beginning.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모순

1살짜리 옹아리를 1시간동안 듣는게 오히려 더 낫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목사가 있었드랬다.  그가 가끔 목청을 높여 무언갈 강조할때 빼놓곤, 설교땐 늘 멍때리고 있거나 자고 있었던것 같다.  그 날도 여느때 처럼, 한귀로 흘리고 설잠자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괴상한 얘길 하는것이 아닌가!  그는 예수가 남자에겐 첫번째 아버지, 여자에겐 첫번째아버지이자 남편이어야 한다는 얘기였다.  뭐, 정화해서 들으면, 친족보다 믿음과 신앙이 먼저다란 얘기를 하고 싶었겠지만, 평소 극 성차별주의자였던 (뭐 바이블 교리 자체가 성차별이지만) 그 목사가 하는 얘기라, 그냥 직역해 들어버렸다.  그래서 그 당시 결혼하기전에 지금의 내 아내에게 물었다.  "십계명에선 간통하지 말라는데, 예수를 남편으로 두면, 죄악아냐?"  남편 옆에 두고 예수를 기둥서방으로 두는 아내나, 낳아주고 길러준 애비를 두고, 예수를 아버지라 부르는 자식은 갖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자기 자신의 구원만 보면 정말 합당한 종교지만, 그 구원 따위 때문에 바로 옆에 있는 가족까지 소원해 질수 있는 지랄같은 종교는 싫다고.  근데 내가 그 예수쟁이 아내와 살고 있다.  살고만 있는건가?

2012년 6월 6일 수요일

도마경

도마경은 약 100년전 이집트에서 파피루스 (종이가 없던 시절에 종이형태)로 발견되었고, 50년 후에 다른곳에서 완전한 곱트어 버젼이 세상에 알려진다. 영지주의적 복음서라 평가되는 이 도마경은 바이블에서 제외됐고, 난해할수 있는 영지주의적 문구 때문에, 외서로써 일반 기독교인들에겐 이름조차 없는 복음서가 되었다.

도마경은 바이블 4 복음서와는 달리 12제자 중 하나인 도마가 직접 예수와 나눈 대화체를 그대로 적은것이며, 또 로마교회의 가위질과 왜곡에 영향받지 않은 소중한 외경이다. 바이블에서 제외된 이유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를 뽑으라면 뭐니 뮈니 해도 한가지다. (영지주의적이라 이단적이다 라는 점은 개신교도 카톨릭도 서로 이단이기에 생략) 예수에게 신격을 주고, 구약신약에 열거된 신들을 동일화 하기위해 삼위일체란걸 협의한 니케아 공의회의 대주교 아타나시우스와 그의 추종세력들 때문이다. 그들은 도마경이 그들이 체택한 신약 27경중 특히 마가, 마태, 누가 복음서들을 위협한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들은 도마경을 정경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읽어보니까 왜 채택할수 없었는지를 가늠할수 있었다. 지금 기독교의 교리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철학이 담겨있는거 같다. 그런데, 바이블보다 이 도마경이 더 마음에 드는건 왜일까?


3. 예수가 말씀하셨다 " 너희 지도자가 '보라 천국이 하늘에 있다' 하면, 공중의 새가 너를 앞설 것이요, '천국이 바다에 있다' 하면 물고기가 너를 앞설 것이다. 차라리 천국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의 밖에 있느니라.
네가 네 자신을 알때 너는 알려지게 되고 너는 네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임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네 자신을 모른다면 너는 빈곤 중에 살게 되고 네 자신이 빈곤이니라."

도마 복음서

1. 그가 이와같이 말씀하셨다 "이 구절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2. 예수가 말씀하셨다 " 탐구하는 자들은 발견할 때까지 멈추지 말라. 발견하면 불안해질 것이며, 불안해질 때에 그들은 경탄할 것이며, 모든 것 위에서 다스리게 되리라. 다스린 후에 그들은 안식하리라."

3. 예수가 말씀하셨다 " 너희 지도자가 '보라 천국이 하늘에 있다' 하면, 공중의 새가 너를 앞설 것이요, '천국이 바다에 있다' 하면 물고기가 너를 앞설 것이다. 차라리 천국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의 밖에 있느니라.

네가 네 자신을 알때 너는 알려지게 되고 너는 네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임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네 자신을 모른다면 너는 빈곤 중에 살게 되고 네 자신이 빈곤이니라."

4. 예수가 말씀하셨다 " 늙은이는 7일 된 어린아이에게 삶(place of life, and that person will live)에 대해 묻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먼저 된 자 중 많은이가 나중 되겠고, 홀로 되리라 (will become a single one) "

5. 예수가 말씀하셨다 " 네 얼굴 앞에 있는 것을 알라. 그러면 너에게서 감추어진 것들도 들어 나리라. 왜냐하면 밝혀지지 않을 숨기움이 없고, 묻힌 것 중 다시 들림을 받지 않을 것이 없나니라.

6.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저희가 금식하기를 바라십니까? 저희는 어떻게 기도해야만 합니까? 적선은 베풀어야 합니까?, 어떤 음식들을 가려먹어야 하는지요?"

예수가 말씀하셨다 "거짓말하지 말며, 너희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말라. 모든 것이 천국앞에 들어나 있기 때문임이라. 결국에는, 밝혀지지 않을 숨기움이 없겠고 벗겨지지 않을 포장함이 없느니라."

7. 예수가 말씀하셨다 " 사람에게 먹히는 사자의 운이 좋음은 그가 사람이 됨이라. 허나 사자에게 먹히는 사람의 더러움(foul)이여, 그 사자가 그래도 사람이 됨이라."

8. 예수가 말씀하셨다. 바다에 그물을 던져 작은 물고기들을 가득 건져 올린 어부와 같다고 할까. 작은 물고기들중 현명한 어부는 한 커다란 고기를 발견 하니, 작은 고기들은 다 놓아주고 아주 쉽게 큰 고기를 선택하느니라. 여기 있는 누구던 두 귀 달린 자는 새겨듣는 것이 좋으리라.

9. 예수가 말씀하셨다. 보라 파종하는 자가 씨앗을 듬뿍 들고 나가 흩뿌리니, 혹은 길에 떨어져 새가 와서 먹어버리느니라. 혹은 바위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지 못해 낟알을 내지 못하고, 혹은 가시에 떨어져 찔리며 벌레의 먹이가 되니라. 혹은 좋은 땅에 떨어져 좋은 곡식을 맺으며 60배 120배의 결실을 맺느니라.

10. 예수가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불을 던졌으니. 보라. 내가 그 불이 타오를 때까지 지키겠노라."

11. 예수가 말씀하셨다 "이 천국은 사라질 것이요 그 위에 있는 천국도 사라져 없어 질 것이다.

죽 은 것들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요, 산 것들은 죽지 않으리라. 너희가 죽은 것들을 먹었던 그 날들에 너희가 그것을 살아 오게 만들었다. 너희가 빛 가운데 있을때 너는 어찌 하겠느냐? 네가 하나(one)였던 시절에 너는 둘이 되었다. 그러나 네가 둘이 되면, 너는 어찌 하겠느냐?"

12.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당신이 우리에게서 떠나가실 것을 압니다. 누가 우리의 지도자가 될까요?"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가 어디에 있던지, 의로운 '야고보' (James the Just)에게 의뢰하라. 그를 위하여 하늘과 땅이 생겼느니라."

13.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나를 다른 것들과 비교해서, 나를 평가 해 보거라"

"시몬 베드로"가 말했다 "당신은 의로운 전령 (messenger) 같습니다."

"마태"가 말했다 "당신은 현명한 철학자 같습니다."

"도마"가 말했다 " 선생이여, 당신이 무엇과 같은지 나의 입으로는 묘사 할 수 없나이다."

예수가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선생이 아니다. 네가 마셨기에, 내가 만들어 낸 방울샘물 (bubbling spring)로 네가 취했음이라."

이러시고 그를 데리고 물러가사 그에게 세가지를 말씀 하셨다. "도마"가 돌아오자 친구들이 물었다 "예수가 뭐라고 말씀 하셨는가?"

"도마'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가 말한 것 중 한 가지라도 너희에게 얘기 해 주면 너희가 돌을 들어 나를 칠 것이요, 불이 그 돌들로부터 나와 너희를 삼킬 것이다."

14. 예수가 말씀하셨다 " 네가 금식한다면 너희 스스로에게 죄를 불러 올 것이며, 네가 기도한다면 저주받을 것이요, 적선을 베풀면 너의 영혼을 손상시킬 것이다.

너희가 어느 지역에 가던지 사람들이 너희를 맞아 대접하는 음식을 먹을 것이요 그들 가운데 병든 자들을 고쳐 주어라.

결국,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너희를 더럽히는 것이 아니요, 네 입에서 나오는 것이 너희를 더럽히느니라."

15. 예수가 말씀하셨다 "여자의 몸을 통하지 않고 세상에 나온 자를 보거든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하라. 그는 너의 아버지 (Father)이니라."

16. 예수가 말씀하셨다 "아마도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 알 것이다. 그들은 내가 대립 (conflict)을 주러 온 줄 모른다: 불, 칼, 전쟁.

왜냐하면 한 집에 다섯식구가 있되, 셋이 둘을 둘이 셋을 , 애비가 자식을, 자식이 애비를 대적하며 각각 홀로 서리라."

17. 예수가 말씀하셨다 " 어느 눈도 본적이 없는, 어느 귀도 들은 적이 없는, 어느 손도 만져 본 적이 없는, 인간의 가슴에서 일어나지 않은 것을 주겠노라."

18.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세상 마지막이 어떻게 올지 말해 주십시오"

예수가 말씀하셨다 " 마지막 날을 알고자 함은 너희가 시작 (beginning)을 앎이뇨?. 너희도 알다시피, 끝은 시작이 있는 곳에 있느니라.

시작에 서있는 자에게 축하하나니 그가 마지막을 알 것이요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19. 예수가 말씀하셨다 "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게 된 자를 축하하나니,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어 나의 말을 명심하였으면 이 돌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리라.

왜냐하면 너희를 위한 천당에 다섯 그루의 나무가 있어 그 들이 여름 겨울에도 변하지 않으며, 그것들의 잎들도 떨어지지 않나니 누구든 그것들을 알면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20.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천국이 무엇과 같은지 일러주십시오"

예수가 말씀하셨다 그것은 겨자씨와 같아 씨앗중에 가장 작으나 좋은 토양에 떨어지면 커다란 식물을 내고 공중의 새들의 안식처가 되느니라.

21. 마리아가 예수께물었다 "제자들은 무엇과 같습니까?"

그가 말했다. 그들은 그들의 소유가 아닌 밭에 거하는 어린아이들 같아 밭의 주인이 와서 '밭을 돌려 달라' 하면, 그들은 주인 앞에서 그들의 옷을 벗어 주며 밭을 돌려주느니라.

이런 연고로 내가 말하노니, 집주인이 도적이 올 것을 알면 미리 준비를 하여 도적이 집에 들지 못하게 하며 소유를 훔쳐 가지 못 하게 하느니라.

그러하다면 너희는 스스로 세상을 경계하라. 강건함으로 네가 준비하여 도둑이 들지 못하게 하라. 네가 예견하는 고난이 필히 올 것임이라.

너희중에 한 사람이라도 이해하는 자가 있기를 바라노라.

곡식이 익으매 그는 속히 낫을 가지고 추수할 것이다. 누구든지 두 귀 가진 자들은 명심해 듣는 것이 좋을 것이다!

22. 예수가 젓 먹는 어린 아기들을 보았다. 그가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 이 젓 먹는 아기들은 마치 천국에 드는 자와 같다"

제자들이 물었다. " 우리도 어린 아기로써 천국에 들겠습니까?"

예 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안을 바깥같이 바깥을 안과 같이, 위를 아래와 같이, 남성과 여성을 (male and female) 하나로 만들어 남성은 이미 남성이 아니며 여성은 이미 여성이 아닌 것으로 할 때, 눈이 있을 자리에 눈을, 손이 있을 자리에 손을, 발이 있을 자리에 발을, 형상 (image)이 있을 자리에 형상을 둘 때, 그러하면 너희가 (천국에) 들리라.

23. 예수가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천 명중에 하나, 만 명중의 둘 꼴로 택하겠고 그들은 홀로 서리라 - and they will stand as a single one.

24. 그의 제자들이 여쭈었다. "우리에게 당신이 계신 곳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찾고자 하나이다"

예수가 말씀하셨다. " 두 귀 있는 자는 듣는 것이 좋으리니 빛의 사람 안에는 빛이 있으매 전 세계에 비추이나니 비추이지 않는다면 암흑일 뿐이니라.

25. 예수가 말씀하셨다. " 너희의 친구들을 네 영혼 같이 사랑하고 네 눈알 같이 보호하라."

26. 예수가 말씀하셨다. "친구 눈의 나무 판때기는 보면서 네 눈의 통나무는 못 보느냐. 네 눈의 통나무를 제거 한 후에야 너는 친구 눈의 나무 판때기를 제거 할 수 있도록 잘 보이게 될 것이다.

27.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으면 천국을 발견하지 못 하리라. 안식일을 안식일로써 지키지 않는다면 아버지를 볼 수 없으리라."

28.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내가 세상가운데 와서 육신으로 그 들에게 보였으나 그들은 모두 취해 있었고 아무도 목마른 자가 없더라. 나의 영혼이 인류의 자녀들을 위해 아파하는 것은 그들이 마음의 눈이 멀어 있어 보지 못함이라. 그 들은 빈손으로 세상에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하느니라.

하지만 당분간 그들은 취해 있을 것이다. 포도주를 떨쳐 버릴때 그들은 그들의 길을 바꿀 것이다."

29. 예수가 말씀하셨다. "영혼 때문에 육신이 생겨난다면 그것은 불가사의한 일 이지만, 육신 때문에 영혼이 생겨난다면 그것은 불가사의 중의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빈곤의 와중에도 어떻게 이런 풍요로움이 있을 수 있는지 불가사의해 하노라."

30. 예수가 말씀하셨다. "세 명의 신이 있으면 그들은 신성하다. 둘이나 하나가 있으면 내가 그 하나와 함께 있으리라."

31.예수가 말씀 하셨다. "어떤 선지자도 고향의 잔디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의사들은 그들을 아는 자들을 고치지 못하느니라."

32. 예수가 말씀하셨다. "높은 언덕에 요새로 지어진 도시는 무너지지 않고 숨기울수도 없느니라."

33. 예수가 말씀 하셨다. "너희 귀로 듣는 것을, 지붕위에 올라가서 다른 귀들을 위해 선포하라.

결국 아무도 등불을 밝혀 바구니밑에 넣지않고 또 숨기지 않느니라. 오히려 오가는 모든 이들이 그빛을 볼수 있도록 내어 거느니라."

34. 예수가 말씀하셨다. "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둘 다 구멍에 빠지느니라."

35. 예수가 말씀 하셨다. " 강한자의 손을 강제로 묶기전에는 그의 집에 들어갈 수 없나니, 그렇게 한 후에야 그의 집을 노략할 수 있으리라."

36. 예수가 말씀 하셨다. " 아침부터 저녁까지 또 저녁에서 아침까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안달하지 말라. 너희는 빗질도 길쌈도 않하는 백합보다도 훨씬 낫지 않느냐.

옷감이 없으면 무엇으로 입겠느냐? 누가 너의 키를 크게 하느냐? 바로 그가 너에게 옷감을 줄 것이다."

37.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우리에게 언제 나타나시겠나이까?, 우리가 언제 뵈오리까?"

예수가 말씀하셨다. "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수치감 없이 옷을 벗어서 발아래 두고 짓밟을 때, 너희는 살아게신이의 아들을 보리니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38. 예수가 말씀하셨다. " 너희가 종종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들을 듣고자 하였고 아무에게서도 이런 말들은 들을 수 없었다. 너희가 나를 찾으나 발견하지 못 할 날들이 있을 것이다."

39. 예수가 말씀하셨다. "바리새인들과 학자들이 지식의 열쇠를 치워서 숨겨 버렸다. 그들 스스로도 들어가지 못 했지만 들어가고자 원하는 다른 이 들까지 막았느니라.

너희는 뱀같이 약삭빠르고 비둘기 같이 단순하라."

40. 예수가 말씀하셨다. "아버지로부터 떨어져 포도넝쿨이 심구어졌다. 튼튼하지 못한고로 뿌리채 뽑혀 말라 죽으리라."

41. 예수가 말씀 하셨다. " 가진자는 더 가지게 될 것이요 없는자는 있는 것마저 뺏기우리라."

42. 예수가 말씀하셨다. "지나가는 자 (나그네?)가 되거라. - Be passerby.

43.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우리에게 이러히 이르시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것 가지고는 내가 누구인지 너희들은 이해 못한다.

오히려 너희가 유대인과 같아졌으니 그들은 나무는 사랑하되 열매는 미워하며 또는 열매는 사랑하되 나무를 미워하느니라."

44. 예수가 말씀하셨다 "누구든 아버지나 아들을 모욕한 자는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모독한 자는 땅이나 천당에서나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45. 예수가 말씀하셨다. " 포도가 가시나무에서 나오랴? 무화과가 엉겅퀴에서 나오랴? 그들은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한다.

착한자들은 그들이 쌓아놓은 것들로부터 좋은것을 내고, 나쁜자들은 그들 가슴에 쌓아놓은 사악함으로 나쁜것을 내며 나쁜것들을 말한다. 그들의 마음이 흐르는대로 악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46. 예수가 말씀하셨다. " 아담부터 세례요한까지, 여자들에게서 난 자들 중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으니 그에게서 눈길을 돌리지 말라.

그러나 내가 이르노니 누구든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자는 천국을 인식 할 것이며 요한보다 크게 되리라."

47. 예수가 말씀하셨다. "사람이 한 번에 두 말(horse)을 탈수 없고 두 활(bow)을 휠수 없다. 노예는 두 주인을 섬길수 없으니, 않그러면 한 주인은 높이겠으나 다른 주인은 기분 상할 것이다.

아무도 오래 묵은 포도주를 마신 직후 새로 담근 포도주를 마시지는 않을 것이다. 새 포도주를 헌푸대에 넣지 않느니, 푸대가 찢어 질 수 있겠고, 묵은 포도주를 새푸대에 넣지 않음은 푸대가 썩을 수 있음이라.

낡은 헝겁을 새 천에 꿰매지 않음은 찢어질 수 있음이라."

48. 예수가 말씀하셨다. "한 지붕 아래 사는 둘이서 평화로울 수 있다면 그 들이 산에게 '옮겨져라' 명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

49. 예수가 말씀하셨다. " 홀몸으로 선택된 자들을 축하하노니 그들이 천국을 발견 할 것이요, 그들이 그 곳에서 왔고 다시 그리로 돌아가리라.

50. 예수가 말씀하셨다. " 그들이 '너희는 어디서 왔느냐?' 묻거든 '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빛이 스스로 존재하기 시작하여 형성되고, 그들의 형상에 나타난 그 곳에서 왔노라" 하라.

그들이 '당신이 그입니까?' 하고 묻거든 '우리는 그것의 자녀들이며 살아 계신 아버지의 택함을 입은 자들이라' 하라.

만약 그들이 '당신 안의 아버지에 대한 증거가 어디 있느뇨?' 하면 그 들에게 말하라 '그것은 움직임과 멈추어 있음 - it is motion and rest.' 이라고."

51.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죽은 자들을 위한 나머지 일들은 언제 일어납니까? 새 세상은 언제 옵니까?"

그가 말씀하셨다. "너희가 고대하는 것은 이미 왔다. 너희가 모를 뿐이다."

52.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24명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에 나타나 말 하였고 그들 모두가 당신에 대해 증거 하였다."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는 너희와 같이 있는, 이 살아 있는 이는 무시하였고 죽은자 얘기만 하는구나."

53.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할례는 쓸모가 있는 것입니까? 아닙니까?"

예수가 말씀하셨다. " 만약에 그것이 쓸모가 있는 것이라면 애비들이 이미 아이가 할레된 채 어미 뱃속에서 나오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영혼의 진정한 할례는 모든 면에서 유익하니라".

54. 예수가 말씀 하셨다. "가난한 자를 축하하나니 천국이 저에게 속함이라."

55.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누구든 자기 애비 어미를 미워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될수없고 형제 자매를 미워하지 않고 또 나처럼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으면 나를 따를 가치가 없다."

56. 예수가 말씀하셨다. "누구든 세상을 알은 자는 시체 (Carcass)를 보게 되고, 누구든 이 시체를 본 자에게는 이 세상은 별 가치가 없는 것이다."

57. 예수가 말씀 하셨다. 아버지의 왕국은 좋은 씨앗을 가진 자와 같다. 그의 원수가 밤에 와서 좋은 씨앗 가운데 잡초를 심으니, 그 사람은 농꾼에게 잡초를 뽑게 하지 않으며 이르기를 ' 뽑지 말아라 뽑다가 곡식까지 같이 뽑힐까 염려 하노라' 추수 때에 가 보면 잡초는 눈에 확 뜨이게 되므로 그 때 뽑혀서 불에 태워 지리라.

58. 예수가 말씀 하셨다. " 고난을 겪고 삶을 발견한 자를 축하하노라"

59. 예수가 말씀 하셨다.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 살아 계신 자를 바라라. 아니하면 너희가 죽을 것이요 그리되면 살아 계신 자를 보고자 하여도 뵙지 못하리라.

60. 그가 "사마리아"인이 양을 메고 "유대"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가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저 양을 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저가 그 것을 죽여서 먹으려고...."

그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 그 것이 살아 있을 때에는 저가 먹지 않으리니 오직 저가 그것을 죽인 후 그것이 시체가 된 후에야 먹으리라."

제자들이 말했다. " ...않그러면 저가 할 수 없지요"

예수가 말씀하셨다. " 너희도 마찬가지이다. 피난처를 구하라. 아니하면 너희도 시체가 되어 먹히리라."

61.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두 사람이 '잠자는 의자'에 기대는데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리라."

"살로메"가 물었다. "선생이여 당신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나의 '잠자는 의자'에 올라오고, 마치 중요한 사람이 보낸 이같이 나의 밥상에서 음식을 먹습니까?"

예수가 그녀에게 말하였다. "나는 전체인 것으로부터 온 사람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것들을 다 허락 받았느니라."

"내가 당신의 제자입니다"

"이런 연고로 내가 말하노니 만약 하나가 전체이면 하나는 빛으로 가득 채워 질 것이요, 만약 하나가 나뉘어 지면 하나는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

(if one is whole, one will be filled with light, but if one is divided, one will be filled with darkness)

62. 예수가 말씀 하셨다. "나의 비밀을 합당한 자들에게만 보였느니라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알지 못하게 하라"

63. 예수가 말씀 하셨다. 상당량의 돈을 가진 부자가 있었다. 그가 말하길 '내가 돈을 투자하여 씨 뿌리고 거두어 창고를 꽉 채워 아무 부족함이 없게 하리라' 이 것들을 심중에 두고 생각 할 때, 그날 밤 그는 죽고 만다. 두 귀있는 자들은 듣는 것이 좋을 것이다!

64. 예수가 말씀 하셨다. 한 사람이 손님을 맞았다. 저녁을 준비 해 놓고 노예들을 시켜 손님들을 초대했다. 노예가 가서 첫 번째 손님에게 이르기를 '나의 주인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가 대답하기를 '어떤 상인이 나에게 돈을 꾸었는데 오늘밤에 온다. 가서 그와 상담해야 함으로 오늘 저녁 초대는 응하지 못 하겠노라'. 노예가 다른 손님에게 가서 이르기를 ' 나의 주인이 초대합니다'. 그가 대답하기를 '집을 샀는데 바빠 시간이 없다'. 노예가 다른 이에게 가서 이르기를 '나의 주인이 초대합니다'. 그가 대답하기를 '친구가 결혼하는 데 예식 준비로 바쁘니 응하지 못 하겠노라'. 노예가 가서 다른 이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초대합니다'. 그가 대답하기를 '부동산을 샀는데 월세를 받으러 가야 하니 응하지 못 하노라'. 노예가 돌아 와서 주인께 고하되 ' 당신이 초대한 모든 이가 사양하였습니다'. 주인이 노예에게 이르되 ' 길에 나가서 아무나 보이는 자들을 데리고 오라'.

구매자(Buyers)들과 상인들은 아버지의 처소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65. 예수가 말씀 하셨다. 포도원을 소유한 한 사람이 농부에게 소작을 주어 곡물로서 소작세를 받고자 한다. 그가 노예를 보내어 곡물을 받아 오고자 한다. 소작인들이 노예를 잡아 때리고 거의 죽을 지경으로 만들었다. 노예가 돌아와 주인께 고하니 주인 이르기를 ' 아마도 그가 저들을 알지 못 했나 보군'. 다른 노예를 보내나 역시 매만 맞고 오는지라, 주인이 아들을 보내며 이르기를 '아마도 저들이 나의 아들에게는 존중스러히 대하리라'. 소작인들이 아들이 그의 유산 상속인임을 아는 연유로 아들을 잡아 죽였다. 두 귀 있는 자들은 듣는 것이 좋을 것이다.

66. 예수가 말씀 하셨다. "건축가들이 거부한 돌을 나에게 보이라. 그것이 주춧 돌이니라."

67. 예수가 말씀 하셨다. "모든 것을 아는 자, 하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는 자, 그는 전혀 무지한 자이니라."

68. 예수가 말씀 하셨다. "너희가 미움을 당하고 박해받을 때에 너희를 축하하노라. 어디에서 박해를 받든지 간에 아무 곳도 발견되지 않으리라 (and no place will be found, wherever you have been persecuted)

69. 예수가 말씀 하셨다. 그들의 심중에 박해받는 자들을 축하하노라. 그들이 진실로 아버지를 알게 되는 자들이니라.

굶주리는 자를 축하하노라 그들의 배는 채워질 것임이라.

70.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만약 네가 네 안의 것으로 내어 노으면, 그것이 너를 살릴 것이요. 네 안에 그것이 없으면 , 그 없는 것이 너를 죽이리라."

71. 예수가 말씀 하셨다. "내가 이 집을 헐으리니 아무도 다시 짓지 못 할 것이다"

72. 누군가 물었다. "나의 형제들에게 명해서 저와 유산을 나눠 갖도록 해 주십시오."

예수가 말씀 하셨다. "여보시오, 누가 나를 나누는 자로 만들었습니까?"

예수가 제자들에게 몸을 돌려 물었다. "나는 나누는 자가 아니다, 그렇지?"

73. 예수가 말씀 하셨다. "추수 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거의 없다. 추수꾼 대장에게 사정하여 일꾼을 보내 달라고 하라."

74. 예수가 말씀 하셨다. "주여, 우물가에 여럿이 둘러 있으되, 샘에 물이 없나이다."

75. 예수가 말씀 하셨다. "문 앞에 여럿이 서 있으나, 홀로인 자 (who are alone)가 신부의 방을 차지하리라."

76. 예수가 말씀 하셨다. 아버지의 천국은 모든 상품을 팔아 하나의 진주를 사들이는 근면한 상인과 같다

너희도 그리하라. 곰팡이도 쓸지 못하고, 벌레가 갉아먹지도 못 하는 이 냣지 않는 영구적인 보물을 구하라.

77.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나는 모든 것을 비추는 빛이요. 나는 전부다 (I am all).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오고, 모든 것이 나에게 이르느니라.

나무 조각을 갈라 보라. 내가 그곳에 있다.

돌을 들어 보라. 너희가 나를 거기에서 보리라."

78. 예수가 말씀 하셨다. "너희가 왜 이 시골에 나와있느냐? 바람에 날리는 갈대를 보고자? 통치자와 권력가 같이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을 보려고? 그 들은 부드러운 옷을 입었다만 진리를 이해하지 못 한다."

79. 군중 속의 한 여인이 말했다. "당신을 잉태한 자궁과 젖을 먹인 유방은 운도 좋도다."

그가 그 여인에게 말했다. " 운이 좋은 자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니라. 수태하지 않은 자궁과 젖을 준 적이 없는 유방이 운 좋다 라고 할 날 들이 있을 것임이라."

80. 예수가 말씀 하셨다. "누구든 세상을 알은 자들은 육신을 발견하였고, 육신을 본 자마다 이 세상은 가치가 없는 것이니라."

81.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부를 소유한 자가 다스릴 것이요, 권력을 가진 자들은 물러나게 하라."

82.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누구든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 불에서 가까이 있는 것이요, 나에게서 먼 자는 왕국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 자니라."

83. 예수가 말씀 하셨다. "형상 (image)은 사람 눈에 보인다. 하지만 그 들 안의 빛은 아버지 빛의 형상 안에 감추어져 있다. 그는 밝혀 질 것이나 그의 형상은 그의 빛에 의해 감추어져 있다."

84.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는 너와 비슷한 것을 보면 기뻐한다. 그러나 네가 죽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으며 너보다 앞서 존재 하게된 너의 형상을 볼 때에 너는 얼마나 감당 할 수 있으리오!"

85. 예수가 말씀 하셨다. "아담이 권능과 부를 겸비했으나, 가치가 없다. 가치가 있었다면 그가 죽음을 맛보지 아니했을 것이다."

86. 예수가 말씀 하셨다. " 여우도 굴이 있고 새들도 둥지가 있으나, 인간들은 누워 쉴 곳이 없다."

87. 예수가 말씀 하셨다. "육신에 의지하는 육신은 얼마나 비참한가? 그러나 이둘에 의지하는 영혼은 또 얼마나 비참한가?"

88. 예수가 말씀 하셨다. " 전령과 선지자들이 와서 원래 너희에게 속한 것을 주었다. 너희는 너희가 가진 것을 그들에게 주며 너희들 스스로 묻는다 ' 언제 그들이 와서 그들에게 속한 것을 가져갈까?'

89. 예수가 말씀 하셨다. "너희는 왜 물잔의 바깥을 닦느냐? 안을 만드신 이가 바깥도 만드신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느냐?"

90.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나에게 오라. 내 멍에는 편안하고 나의 통치는 부드럽고, 너희가 안식하리라."

91. 그들이 말했다. "우리가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소서"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가 하늘과 땅은 조사하였으나, 너희와 함께 있는 이를 모르니, 너희가 바로 이 순간을 조사하는 법을 모르도다.

92. 예수가 말씀 하셨다. "구하라 그러면 발견 할 것이다.

전에는 너희가 물어도 알려 주지 않았다. 지금은 다 얘기 해 주고자 하나 구하는 자가 없도다."

93. "성스러운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똥 두엄에 버릴라. 진주를 돼지에 주지 말라. 그들이..........그것을..........."

94. 예수가 말씀 하셨다. " 찾는 자는 발견 할 것이요,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95.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돈이 있다고 이자놀이 하지말아라. 차라리 다시 받지 않을 자에게 주어 버려라."

96. 예수가 말씀 하셨다. 아버지의 왕국은 한 여인과 같다. 그 여인은 누룩을 조금 떼어 밀가루 반죽에 넣으매 커다란 빵을 만들어 내느니라. 두 귀 있는 자는 들으라!

97. 예수가 말씀 하셨다. 아버지의 왕국은 밥통에 음식을 나르는 여인과 같다. 먼길로 올 때에 밥통이 깨어져 음식이 새어 버려도 그녀는 아무 것도 모른다. 집에 와서야 그것이 비어 있음을 알게 된다.

98. 예수가 말씀 하셨다. 아버지의 왕국은 어느 권력가를 암살 하고자 하는 한 사람과 같다. 집에 있을 때 칼을 뽑아 벽을 찔러 검의 날을 시험한다, 그리하여 그 권력가를 죽일 수 있었다.

99. 제자들이 말했다. "당신 형제들과 어머니가 밖에 계십니다"

예수가 말씀 하셨다. "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행하는 이들이 나의 형제이며 나의 어머니이다. 그들이 내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 갈 자들이다.

100. 그들이 예수에게 금화를 보이며 말했다. "로마 황제의 부하들이 세금을 징수합니다"

예수가 말씀 하셨다. " 황제에게 속한 것은 황제에게로, 하나님께 속한 것은 하나님에게로, 나의 것은 나에게 다오."

101. "나 처럼 애비 에미를 미워 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고, 나 처럼 애비 에미를 사랑 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의 어머니.........., ......... 그러나 나의 진짜 어머니는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102. 예수가 말씀 하셨다. "바리새인들 저주 받으라. 그 들은 소 외양간에서 잠자는 개와 같다. 개도 못 먹고 소도 못 먹는다."

103.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반란군들이 어디를 공략 할 지 아는 자들을 축하 하노라. 그들은 미리 군대를 모아 반란군이 오기 전에 대비 할 수 있다."

104. 그들이 예수에게 말했다. "오소서. 오늘 기도하고 금식하십시다"

예수가 말씀 하셨다.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또 어찌 원상복귀 하리?(how have I been undone?). 오히려 신랑이 신부의 방을 떠나거든 그때 사람들로 단식하며 기도하게 하라."

105.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누구든 애비 에미를 아는 자는 창녀의 자식이라 불리우게 하라.(Whoever knows the father and the mother will be called the child of a whore)

106. 예수가 말씀 하셨다. 네가 둘을 하나로 만들면(make the two into one) 아담의 자녀가 될 것이요 산더러 옮기우라 하면 움직일 것이다.

107. 예수가 말씀 하셨다. 왕국은 100 마리 양을 지키는 목자와 같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길을 잃으매 99 마리를 방치한 채 그 한 마리를 찾아 나서니, 고생 끝에 그 한 마리를 찾고 이르기를 '나머지 99 마리 보다 너를 더 사랑 하노라'

108.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누구든 내 입으로부터 마시는 자는 나와 같이 되리니 내가 그가 되겠고 그에게 비밀을 보일 것이다."

109. 예수가 말씀 하셨다. 아버지의 왕국은 밭에 숨겨진 보물을 모르는 사람과 같다. 그가 죽어 아들에게 물려주고 아들도 그것을 모르더라. 아들이 밭을 팔매 밭을 산 자가 밭을 갈다가 보물을 발견하고 그가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이자 놀이를 하더라.

110. 예수가 말씀 하셨다. "세상을 알게 된 자, 부를 갖춘 자, 그 들로 세상의 것들을 포기하게 하라"

111. 예수가 말씀 하셨다. 네 앞에서 하늘과 땅이 말려 올라 갈 것이요 살아 계신 이를 의지해 사는 자들은 죽음을 보지 않으리라."

예수가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스스로를 깨달은 자들에게는 세상이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112. 예수가 말씀 하셨다. "영혼에 의지하는 육신에 저주있으라. 육신에 의지하는 영혼에 저주있으라"

113.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왕국이 언제 오겠사옵나이까?"

"지켜 본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보라 여기를' '보라 저기를' 이라고 말 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아버지의 왕국은 땅에 퍼져 있는데 사람들이 보지 못 할 뿐이다."

114. (이 구절은 나중에 첨가 된 것임) "시몬 베드로"가 말했다. " '마리아'로 떠나게 하소서. 여성은 생명을 얻을 자격이 없나이다."

예수가 말씀 하셨다. "보라 내가 그녀를 남성으로 만들어 인도하겠다. 그래서 너희 남성들을 닮은 살아 있는 영 (spirit)이 될 수 있게 하리니, 모든 여성 중 그녀 자신을 남성으로 변화시키는 여성들도 천국에 들어가리라."

2012년 6월 5일 화요일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five years?

Some people need to know their goal or they can't search at all.  For others, though, the quest itself is enough.  - Gerald Morris

어떤이들은 목표의식 없이는 전혀 길을 가지 못한다. 
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그 여정 자체만으로 만족한다.  - 제랄드 모리스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주류를 직시하라!



밑은 펌글이다.
자꾸 조그마한 부분 가지고 기독교 전체를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바친다.
이건 주류의 문제다.  이것이 바로 가정이고, 회사이고, 학교이고, 정부기관이라고 생각해 봐라.


*개신교 자료.  (마음대로 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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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기사는 여기 제시한 제목으로 조선일보 홈피에 가서 기사를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여기올린 주소를 주소창에 붙여넣어 보려고 하면 기사를 볼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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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성범죄와 성추문 성과 관련된 망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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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 성폭력 93% '목회자가 가해자'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306/16/hani/v4439615.html
(교회내 성폭력은 정통, 이단 구분없이 모두 주 가해자는 목회자입니다.)

-교회 안 성폭력, 맹신도 겁나 이중 고통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56057

-공청회 자료집(1999)-교회내 성폭력,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8275.org/bbs/zboard.php?id=data2&no=5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 여성상담소 홈페이지에 실린 글)

-[성역깨기] 죄 안되는 폭력은 없다, 교회도!
http://h21.hani.co.kr/section-021064000/2000/021064000200009200326004.html
(목회자 권위 악용한 교회 내 성폭력 위험수위… 팔짱끼고 있는 교단부터 깨어나야...)

-목사의 불륜을 한탄하는 사모
http://www.dangdangnews.com/news/read.php?idxno=3031

-교회 내 성폭력, 사전 예방이 급선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0

-[182호 여성칼럼] 침묵은 또 다른 폭력
http://www.godpeople.com/?GO=gisa_view&code=200605012358&mcode=B&scode=a&page=8&kind=down
(감춰진 성폭력의 온상지, 교회.....)

-개판치는 목사가 왜 이리 많은가?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3065
(개신교 목사들의 성추문과 범죄등을 비판하는 칼럼입니다.)

-인륜도덕 무너진 기독교 지도자, 대책은 없나?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4357
(같은 분이 쓴 또다른 칼럼입니다.)



-에어콘 목사사건 관련 기사들.
-故장효희 목사..과로사 아닌 추락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cg_161059.htm
(한 국 기독교 총 연합회 공동회장이며,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정통 증경총회장인 목사가 여신도와 간통을 하다 남편이 들이닥치자 건물밖 에어콘 실외기에 매달렸다가 떨어져 죽은 사건입니다. 사건당시 개신교계측에서는 간통추락사를 과로사로 왜곡했었습니다. 이 기사는 그 왜곡이 들통난 후 개신교계 언론사 홈피에 오른 기사입니다.)

-고 장효희 목사, 불륜관련 추락사 '충격'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0
(장목사의 사망 원인에 대한 개신교측의 설명이 '경찰조사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기사.)

-간통 들킨 목사…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져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3120218024893138
(이것은 당시 사건에 대해 제대로 기사가 실렸던 신문의 기사입니다.)

-한기총 공동회장 별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016081
(이것은 개신교계에 의해 왜곡된 기사가 실린 것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장목사 사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1
(이것은 사건 후 이야기입니다. 해당 목사가족과 교회측의 반성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엔 전광훈 목사, “여집사에게 속옷벗으라” 강연 물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0281
(황당한 내용... 직접 보세요.)

-설교단에서 여전히 성희롱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4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26/dailyseop/v12505198.html  (같은기사)
(그 뒤에도 또 황당한 설교를 했습니다.)

-여자는 '기저귀' 차서 목사가 될 수 없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39510
(예장합동 총회장의 여성 비하 발언입니다.)

-기저귀 망언 육성을 들을수 있는 주소입니다.
http://user.chol.com/~thovan85/movie/pad_preach.wma

-美 목사, "여성이 남성을 가르칠 수 없다"..주일학교 여교사 해고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08/22/newsis/v13761651.html
(해 고의 근거는 그들의 경전입니다. -->(기사내용중 발췌) 해고를 통보한 라보프 목사가 편지를 통해 '성서 디모데전서 2장 11∼14절의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치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는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해고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부연했다.)

-한국인 목사, 선교지에서 주일학교 학생 강간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2/25/vop/v11825827.html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건의 개요에 대해 잘 나와 있습니다. 목사의 소속 교단은 예장통합 입니다. 들은 바로는 사건이 널리 알려진 후 교단에서 제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김 선교사 필리핀 측근 “성추행 피해자 더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3644
(목사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피해자가 더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목사님이 거짓말 하고 있다. 그럼 왜 도망갔는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3613
(피해자들이 목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진술하는 기사입니다.)

-하나님과 교회, 필리핀 사람들 앞에 사죄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3/31/dailyseop/v12228062.html
(목 사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는 인터뷰 기사입니다. 여기서 목사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듯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바로 아래 기사에서 보면 목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보도를 했으면 그쳐야지, 콩 내놔라 팥 내놔라 하면 가만히 안 있겠다"며 "참회 인터뷰에서 밝힌 것은 번복하겠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는 "아내와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왔기에 더는 굽실거릴 필요가 없다"  - 바로 아래 기사 '선교사 성폭행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참고.)

-선교사 성폭행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74
(해당 목사도, 이 목사를 선교지에 파견했던 교단도, 목사를 후원했던 교회도 아무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있지 않음을 알리는 기사입니다.)

- 결국 이 사건은 얼마전에 PD수첩을 통해 공중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법원, 김 선교사에 체포 명령서 발부. 성폭행 혐의 인정 "보석은 없다"고 밝혀…강제 송환 절차 밟는 중.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23
(06년 6월 2일 새로 올라온 기사입니다. 김목사가 결국 처벌을 받게 될 모양입니다.)

-예장통합 선교사들, '김성국 성추문' 참회문 발표.
집단 금식하며 "우리의 문제"로 고백…'사건 고발은 사탄의 조롱' 편협한 시각 노출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17
(입으로는 반성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언론이 고발한 것을 사탄의 조롱이라 치부하는 행태에서 보듯 진심으로 반성한 것이 아닙니다.)

-이번엔 목사가 성추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491657

-목사.유부녀 간통혐의 구속
http://www.gwangnam.co.kr/view.htm?Key_code=3&Sub_code=16&Key_name=사회&Sub_name=사건/판결/판례&No=105520

-신앙상담 빌미 여신도 상습性폭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101491

-목사가 일자리 구하는 여고생 성폭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072058

-성직자들의 파렴치한 범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01436

-목사가 10대 2명 상습性폭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140873

-정신지체장애 여고생 성폭행 목사 영장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788381

-재일 한인목사 일본서 성폭행 혐의 체포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17466§ion=section3

-일본, 아동성폭력 목사에 최고형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266966

- 친딸 5년간 성폭행…'인면수심(人面獸心)' 목사 처제 신고로 적발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7/16/chosun/v9603418.html

-전과7범’ 목사 여성8명 성폭행
http://www.sermon66.com/news_view.html?s=index&no=100497&hd=&s_id=&ss_id=

-'인면수심' 목사 징역 22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64292

-유아 성추행 목사에 실형 1년 선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64357

-장애여성 성폭행한 장애목사 영장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6/005000000200506131815922.html

-[경찰] 미성년자 성매매 목사 영장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115614

-미성년자 성추행 교회집사 징역 2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4496

-전도사, 경찰 사칭 여중생 성폭행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12510302447158&LinkID=1

-목사가 50대 주부 성폭행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621203514%20%20%20&todaynews=20010621&filename=621203514.html

-소녀가장 성폭행 목사 긴급체포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707050078

-열차에서 성추행 목사 입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48932

-[칼럼] 홍도여! 울지 말고 떠나라!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06
(쓰나미 망언으로 유명한 목사의 공금횡령을 비롯한 비리에 대한 칼럼입니다. 여기서 오른편 그림에 보면 간통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스트립쇼 보러간 목사, 강도 때문에 꼬리 밟혀
http://news.media.daum.net/foreign/europe/200605/10/nocut/v12655917.html
(이건 범죄는 아니고... 그냥 추태죠)

-여중생 성추행 목사 구속 수감. 법원, 사건 무마 시도…증거 인멸 우려
http://www.kado.net/news/news_read.jsp?seq_no=64&refer=24069

-여신도 성폭행 목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5/yonhap/v12705536.html

-어린이 성추행 목사, 이번에는 여신도 여럿 강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05

-기 막힌 ''인면수심''…목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행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23/segye/v12800151.html

-'김포 장애인 살해혐의' 목사, 폭행·추행 혐의만 적용 (윗기사의 관련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6/nocut/v13164514.html

-장애인 성폭행 혐의 구속목사 `불기소 논란`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7/01/tvreport/v13230035.html

-‘인면수심’ 장애인시설 목사에 징역 4년
http://news.media.daum.net/society/welfare/200610/30/viewsn/v14542293.html?_right_COMM=R10

-인천지검, 두 딸 성폭행 목사 영장
http://news.dreamwiz.com/BIN/viewnews.cgi?cm=2&id=20060109&se=03&ki=nss&fn=200601091635031635110.html

-침례교 선교사, 10년 전 저지른 '죄' 때문에 사직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0

-탈북 루트’ 동남아 A국 한국인 목사 性추문
“가슴 만지고는 ‘예쁘다’며 뒤에서 끌어안고… 한국 들어온 뒤에도 계속 ‘잠자리’ 요구”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00037_1.html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00037_2.html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00037_3.html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00037_4.html

-두 개로 쪼개져 예배하는 개봉감리교회
목사의 재정 운영과 성추행 의혹이 분리 예배 이유…최기순 목사, "나는 잘못이 없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54
(담임 목사의 여신도 성추행과 재정운영에 대한 의혹으로 시끄러운 교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동대문교회 희대의 사기극에 휘말렸나(?)
담임목사 불륜혐의 기소...여전도사 부부 조작극 논란 공방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2
(감 리교 소속으로 있는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여전도사와 수차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물론 목사는 그런 의혹을 부정했고, 교회 신도들도 맹목적으로 목사를 추종하며 여전도사와 그 남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 동대문교회 서기종 목사에 1년 6월 구형
불륜 시인 여전도사 징역 1년....호텔 숙박계 등 혐의사실 뒷받침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2
(목사는 계속해서 간통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목사의 주장은 허위.날조된 주장에 불과하며,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여 서울지검에서 목사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여 전도사는 자신이 목사와 간통했음을 시인했습니다.)

-동대문교회 담임목사 서기종 씨 유죄 '징역 10개월'
여 전도사와 4차례 타워호텔 투숙 인정...법정구속은 면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0
(그 얼마후 목사는 서울지방법원에서 다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여전도사도 마찬가지구요. 여전도사는 항소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듯 하나 목사는 끝까지 자신의 죄를 부인하며 항소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서기종 씨, 유죄 판결 후 계속 강단 설 듯
동대문교회 임시 교인회의, 서 목사 끝까지 옹호…사법부 판단 신뢰 못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4
(그 간 재판에서 법원은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제시되었다고 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목사에게 유죄판결을 내렸음에도, 해당 교회의 신도들은 목사를 끝까지 옹호하며 사법부의 판단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근거가 제시되어도 그저 우기기로 일관하니... 개신교 신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동대문교회 서기종 씨, 이번엔 표절 시비 '망신'
94년 스티븐 하퍼 원저 상당부분 베껴...역자 박인환 목사 \"표절 틀림없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8
(이건 성문제는 아니고 간통문제로 시끄럽던 중에 서목사가 쓴 책이 다른 사람이 쓴 책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는 기사입니다.)

-동대문교회 교인들, 서기종 목사 전폭 지지
임시당회서, 설교 복귀 압도적 표차로 통과…일부 교인 제명처리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14
(이미 목사가 간통건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교회 신도들은 절대다수가 목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간통목사가 다시 설교를 시작한다는 기사입니다. 소수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교회에서 제명 처리되었습니다.)

-동대문교회 서기종 목사, 2심서 '법정구속'
2심서 징역 10개월 선고...여 전도사 징역 6월 '역시 구속'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61
(2006년 초에 서목사는 다시 간통건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간통' 서기종 목사, 대법원서 유죄 최종 확정
"여전도사와 부적절한 관계" 혐의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5
(서 목사는 자신의 간통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또 상고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신도에 음란문자 보낸 목사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11/YTN/v13336178.html

-불륜 목사 음난물 유포 행위, 1백 오십만원 벌금형 너무 적다.
http://www.cjgb.net/news/read.php?idxno=4331
(교회 목사 불륜 여신도와 내연관계 청산한 댓가, 너무 비싸다고 투정한다.)

-자신들의 섹스비디오 판매하려다 붙잡힌 목사 부부 사건의 전말
http://www.dongailbo.co.kr/docs/magazine/woman_donga/200112/topic06.html

-유아 상습 성추행한 목사 검거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C0%AF%BE%C6+%BB%F3%BD%C0+%BC%BA%C3%DF%C7%E0%C7%D1+%B8%F1%BB%E7+%B0%CB%B0%C5&image.x=33&image.y=11

-대형교단 담임목사 30년전 조카 성폭행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6877§ion=section3§ion2=

-목사가 여자화장실 `몰카'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05/005000000200205251435385.html

-동성애 반대 美복음주의 지도자 동성애 드러나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03/yonhap/v14593852.html

-미국 교회 동성애 스캔들 충격 (윗 기사 관련)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611/07/kukinews/v14632256.html
(미국 복음주의 교단을 대표하는 지도자 목사가 동성애와 마약 구매 사실이 밝혀졌다는 기사.)

-"목사가 농아여성 상습 성폭행" 영장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6082209065696218
(교 회 목사인 S씨는 농아여성들이 피해사실에 대해 발설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 범행을 저질렀으며 종교행사 후 귀가하려는 농아여성들에게 "남아서 일을 좀 도와 달라"고 붙잡은 뒤 교회 내 사무실에서 성폭행하거나 출장을 다녀오던 차안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기사.-11차례 성추행, 33차례 성폭행.)

-하느님이 계시했다며 여고생 성폭행
http://imnews.imbc.com/news/society/1472927_1417.html

-[미국]여 전도사 성추행 혐의 피소
http://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7777&DataID=200512111639000665

-美 동성애 목사 교회,또 성추문…‘부적절한 성적 결정’ 파문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12/20/kukinews/v15122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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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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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한국교회의 ‘기복 상품’ “예수 믿고 복 받으세요… 천국 갈려면 헌금 많이 내세요”
http://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1/021003000200101090342047.html
(한국 교회의 기복 신앙에 대한 기사입니다.)

-[겨자씨] 예수님으로 바꾸세요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11/23/kukminilbo/v14823346.html
(예수 믿으면 축복받고 잘된다는 목사의 글.)

-개신교의 기복신앙을 볼 수 있는, 유명 목사의 책.
http://www.ismanna.co.kr/?GO=show&TO=&G=9788984340121
(매우 유명한 목사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소개하는 프리뷰 부분을 보면 개신교의 기복신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교회와 생활 『교회와 헌금』
http://www.inews.org/Snews/articleshow.php?Domain=christ&No=2090
(개신교의 기복신앙을 볼 수 있는 한 목사의 헌금관련 글. (글의 마지막 부분(6번)에 헌금과 관련해서 복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큰 車 하나님께 바치면 축복 주신다" 신자 등친 목사 부부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4061518331650138
(기복신앙과 관련된 사기사건 입니다.)

-[오늘의 가정예배] (日) 십일조와 복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7/14/kukminilbo/v13373865.html
(개 신교계 신문에 실린 목사의 설교내용인듯 합니다. 십일조와 관련된 기복신앙을 엿볼수 있습니다. 또한 십일조는 강제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경우엔 협박을 통해 강요하고 있지요. [기사 내용 발췌]-->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통로이지만 거절할 때에는 징계와 저주를 촉진시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십일조는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반드시 드려야 합니다.)

-개신교 목사의 설교글.
http://www.kjbc.or.kr/Ver01/Community/content.php?table_name=PEE_TEXT&idx=155&key=&keyword=&page=1&block=
(여 기서도 십일조를 복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글에서 4. 물질의 복을 주시는 원리 부분을 보면---> 십일조는 야훼가 복을 내리는 원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십일조를 내면 야훼로 부터 복을 받고, 많이 내는 사람은 많은 복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질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면 더욱더 십일조를 내라고 말합니다. ㅡㅡ;  그리고, 4번의 마지막 부분에선 다시한번 십일조를 내면 많은 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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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개신교 교회의 헌금관련 규정들  - 개신교에서 헌금은 원칙적으로 의무입니다. (의무는 강제적인 성격을 띠는 것이죠.)

[예수교 장로회의 경우] 제3장 15조 교인의 의무편을 보면 교인의 의무는 공동예배 출석과 헌금과 교회치리에 복종하는 것이다. 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출처 : http://pckcn.or.kr/law01.php

[기독교 한국 루터회의 경우]http://lck.or.kr/lck_law/law4.htm <-- 여기에 보면 3조 교인의 의무를 보시죠. 3조 5항에 분명히 헌금을 의무로 명시해 놓았습니다.

[감리교의 경우]. http://www.kmcweb.or.kr/intro/sub02_05.php <--여기에서 일반교인 부분에 있는 '교인의 의무'의 ⑤번을 보면... --> 교회에 헌금과 교회사업에 대한 의무금을 낸다.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침례교의 경우] http://www.oc153.net/intro/intro_6.htm --> 교회규약인데 3장 제11조를 보면 본교회의 교인은 공식 예배에 참석하며, 헌금, 전도, 봉사 및 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을 준수할 의무를 가진다.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http://www.u-chapel.org/ect/christ%20(10).html --> 이것도 한 침례교회의 경우인데 역시 헌금을 의무로 규정.. (내용은 아래에 발췌.)
◇ 헌금의 의무 :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으로 선별하였다가 드리고, 감사, 절기, 일반, 특별헌금은 수시로 드립니다.


[기하성의 경우] 기하성(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의 경우. http://www.kihasung.org/ <--여기에서 총회헌법 29조 교인의 의무를 보면..... 제 29조 교인의 의무 공동예배 출석과 헌금과 교회의 처리에 복종하는 것이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성결교의 경우] 성결교의 총회헌법에서..... http://ns3.ibi.net/freeboard/read.html?domain=canon.or.kr&seq=30021 제4장 생활규범 제26조 4항 헌금생활 을 보면... "교인은 십일조의 의무를 다하고 모든 헌금생활을 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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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관련 과거사 자료
(친일관련 자료에서는... 일제시대에 개신교인들이 100% 친일을 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단지 당시 개신교계 전반이 친일을 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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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교회, 민족배신 솔선수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298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509/18/dailyseop/v10201507.html  (동일기사)
(위 기사 보면 알 수 있듯이 개신교는 일제시대에 적극적인 친일행위를 했습니다. 또한 바로 아래 기사에서 보듯 해방 후에는 자신들의 그런 친일행적을 숨기기 위해 역사왜곡에 여념이 없었죠. 그리고 또 한가지, 대다수 개신교인들과 달리, 신사참배를 거부한 일부의 기독인들중에서, 애국심이 아닌 자신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신사참배를 거부한 사람들은, 단지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는 사실 만으로 애국자들에 묻어가면 안돼죠. 그들은 애국심이 아닌 종교적 신념 때문에 신사참배를 거부한 것 뿐이니.)

-해방 후 한국교회의 역사왜곡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304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509/19/dailyseop/v10203151.html  (동일기사)

-[161호 대부흥운동 100주년 ③] 나라 망하는데, 교회 부흥이라…
http://www.newsnjoy.co.kr/news/hnews.php?year=2005&StartSerial=161
(이 기사는 위 제목으로 뉴스앤조이 홈피에 가서 기사를 검색해야 볼 수 잇습니다. 회원 아니면 못보게 바뀌었네요. 내용은 대략, 일제시대, 나라가 어렵던 시절 나라걱정보다는 교회성장을 우선시 했던 교회의 행태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특집. 회개하라! 교계 21명의 지도자들이여. 80년 8월 6일 조찬 기도회, 23명의 개신교 종교 지도자.
http://voice21.com/online/12/12_09.htm
(개신교 지도자들이 전두환씨를 위해 조찬기도회를 열었던 일에 대한 글입니다.)
http://72.14.203.104/search?q=cache:r3R8UBeME6cJ:www.voice21.com/online/12/12_09.htm+%ED%8A%B9%EC%A7%91.+%ED%9A%8C%EA%B0%9C%ED%95%98%EB%9D%BC!+%EA%B5%90%EA%B3%84+21%EB%AA%85%EC%9D%98+%EC%A7%80%EB%8F%84%EC%9E%90%EB%93%A4%EC%9D%B4%EC%97%AC.&hl=ko&gl=kr&ct=clnk&cd=1
(바뀐주소.- 원래 주소가 끊어져서 구글의 저장된 페이지 주소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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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빤스 망언과 기저귀 망언은 성문제 파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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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재앙은 하나님 안 믿은 결과?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56580
(유명한 쓰나미 망언입니다. ㅡㅡ;)

-"언론이 왠 트집"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19&article_id=0000000170
(쓰나미 망언으로 비난여론이 일자, 해당 목사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발끈하는 기사입니다.)

-“카트리나는 동성애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8300
(같은 목사의 카트리나 망언입니다.)

-'쓰나미·카트리나’ 망언 김홍도 이번엔 ‘호남비하?’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2898
(특정 지역 주민의 정치적 성향을 비하해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망언을 한 쓰나미 목사...)

-"인도지진은 기독교 박해 하나님의 경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041986
(외국 목사의 망언입니다.)

-샤론, 하나님 심판" 美 목사도 구설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76971
(또다른 외국 목사의 망언입니다.)

-조용기 처남 목사 “김대중 때려잡자” 극언 설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1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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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성
:개신교는 자신의 신앙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존중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없이 왜곡, 비하하고 경우에 따라선 물리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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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크리스챤 아카데미 김경재원장 "개신교 배타성, 종교갈등 불러"
http://soombat.org/wwwb/CrazyWWWBoard.cgi?db=news&mode=read&num=27&page=1&ftype=6&fval=&backdepth=1

-강릉시장, 단오제 제주는 미신 행위" 논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65549
(전통문화 행사를 미신으로 비하하며 시위를 하던 개신교 목사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종교사학, 불상에 절했다고 교수해직? 강남대 해직 이찬수 교수 시민사회대책위 결성
http://www.ngotimes.net/news_read.aspx?ano=35879
(제목에서 보시는 대로, 개신교계 대학의 교수가 불상에 절했다는 이유로 해직되었다는 기사입니다.// 다른 종교계열 대학에서 교수가 개신교식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해직된다면 개신교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이찬수 교수 ‘복직’ 시민·종교단체 나섰다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4/13/hani/v12375226.html
(위의 기사의 관련 기사입니다. 기사에 나오지만 이교수의 해직에는 한기총도 관련이 있습니다.)

-21세기 종교재판이 시작됐다 불상 앞에 절한 건 우상숭배?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9/06/ohmynews/v13933925.html

-강남대, 수천만원 광고비 들여 '종교재판'?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9/11/ohmynews/v13988620.html

-[인터뷰] 단군상 파손 실형선고 허태선목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024320

-단군상 철거 관련 목사, 장로 전격 구속
http://chtoday.co.kr/view.htm?id=157316&code=cg

-[예장통합] 단군상 철거운동 본격전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158373

-한기총,단군상 철거운동 등 강경책. 당초 '설립반대'에서 '철거' 공식 추진.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cg&id=161191
(단군상 파괴는 정통교단들로 구성된 한기총의 공식입장 이었습니다. 지금도 한기총 홈피에 가면 조직도를 보면 단군상 문제를 다루는 조직이 있습니다.)

-한기총 단군상 철거포럼.
http://www.cck.or.kr/chnet2/board/view.php?id=11&code=notice02&cate=&start=0&category=&word=&viewType=&category_id=&category_name=

-<`단군상 철거' 학교-NGO 갈등 증폭>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8/yonhap/v13190601.html
(기 사내용중 -->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조상이 누구냐'고 물으면 `아브라함'이라고 하는 아이도 있다.  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초등학교에서 단군상 철거에 관여하는 사람은 개신교인이란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저런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침으로써 우리 역사를 왜곡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월드컵이 다가온다, 마귀들이 다가온다?
http://www.dcinside.com/webdc/dcnews/news/news_list.php?code=ahh&id=79231
(이것도 여기 넣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붉은악마와 관련해서 개신교인들이 보여준 모습입니다.)

-"'붉은 악마' 이름 때문에 자살·범죄·실업률 치솟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48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6/11/dailyseop/v13001431.html
(붉은악마 관련 개신교의 삽질.)

-'붉은 악마' 이름 바꾸면 결승 진출한다. 결국 우승은 '붉은 악마' 집행부 하기 나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85
(한 개신교 신자가 개신교계 언론에 기고한 글. 이런 신자들을 양산해 내는 개신교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청와대서 굿판이라니…한국교계“미신조장∙악마문화 숭배”강력 반발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7153§ion=section1§ion2=
(우리 전통문화 중에 무속과 관련된 것들이 많잖아요. 청와대에서 전통문화 행사를 열려고 했는데 그걸 미신으로 비하하는 개신교계에 모습입니다. 이미 무속은 전통문화로서 성격이 강한데... ㅡㅡ;)

-타종교를 섬기게 하소서…
http://www.hani.co.kr/h21/data/L980817/1p9j8h01.html
(개신교 광신도들의 사찰방화와 불상파괴등의 훼불사건 관련 기사.)

-'진혼굿' 대회에 용인 수지 기독교계 반발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39
(역시 우리 전통문화를 미신으로 비하하는 추한 행태.)

-미신 vs 문화예술, 정몽주 진혼굿 종교갈등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6/16/tvreport/v13065287.html
(용인 진혼굿 행사에 개신교 광신도들이 몰려와서 행패부린 이야기에 관한 기사.)

-동국대 불상, 이교도가 훼불 충격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9746
(동국대학교에 있는 청동불상에 붉은색 페인트로 십자가를 그리고 그 아래 오직예수라고 써놓아 불교인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동대 불상훼손사건이 일어난 또 하나의 이유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9999
(이 기사는 동대 캠퍼스에서 평상시에 있는 개신교 신자들의 추태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무례하고 집요한 전도활동과, 강의시간도 아랑곳 하지 않는 시끄러운 찬송가를 부르고,그 때문에 수업시간이니 나가달라는 교수와 실갱이를 벌이는 개신교 광신도, 목사와 광신도들이 불교학교 교정에서 불상을 둘러싸고 이런 기도를 합니다.--> "이 악마를 하루 빨리 학원에서 몰아내어, 복음을..." 또다른 광신도들은 불상 뒷편에 있는 학교 본관에 손을 얹고서--> "이 건물이 무너져서 악마의 재단이 심판을..."(불상 뒤의 본관은 절로 치면 대웅전과 같은 의미라고 한다.)라고 기도를 합니다.)

-사찰이 무너지도록 기도합니다?, 네티즌 '논쟁'
http://www.dcinside.com/webdc/dcnews/news/news_list.php?code=ahh&id=115209
(타 종교에서 교회가 무너지도록 기도합시다. 라고 그 종교의 신도들을 모아놓고 기도하면 개신교의 반응이 어떨지 참 궁금하군요.)

-용산 공원화 기념물 용오름이 웬말… 문화부 “종교와 무관” 해명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08/25/kukminilbo/v13806165.html

-"기독교인 아니면 미친 인간" 조종사 행패로 여객기 `발칵`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402/10/munhwa/v6127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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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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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영상 유포" 목사가 협박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3/16/yonhap/v12048520.html

-<해외연예> 셀린 디온 남편 협박한 한인목사 실형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001190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5/13/hankookis/v9075715.html

-전직목사가 불륜폭로 협박 목회자 8명에 27억원 요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0&article_id=0000010514

-和 목사, 마돈나에 거짓 폭탄 위협했다 체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5&articleid=2006091006460287401&newssetid=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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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납치, 난동, (안수기도로 인한)폭행 및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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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목사 내연녀집서 난동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047725

-보복폭행 종교단체 목사 등에 징역 4∼5년 선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62736

-'조울증 치료 한다'며 주부 때려 숨지게 한 전도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6/16/newsis/v9349941.html

-안수기도 거부 남편 폭행사망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309/28/hankookis/v5102132.html

-'귀신 쫓기' 신도 밟아 숨지게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8/h2005082310013221980.htm

-'안수기도한다' 임산부 폭행치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6/h2005061607265721980.htm

-"귀신쫓는다" 발로 밟아 안수기도 초등생 사망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095730

-안수기도 하다 신도 폭행치사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region/200601/23/yonhap/v11469914.html

-어린이 학대해 숨지게 한 목사에게 징역 4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12358

-"아기 데려오라" 전처 감금한 목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6/27/newsis/v9436181.html

-부인 상습폭행 목사 입건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5/005000000200505311720971.html

-안수기도 한다며 폭행한 교회 전도사 검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6&article_id=0000001687

-"아내와 바람" 목사 폭행 목사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edition/affairs/200603/02/newsis/v11886795.html

-아이 굶기는 교회?…목사가 아동학대 의혹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5&article_id=0000063436

-여신도에게 결혼요구 감금한 전 목사 집유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10905Q0118&todaynews=20010905&filename=1010905Q0118.html
(목사가 자신과 결혼을 요구하며 납치한 여신도는 18살입니다.....)

-10여년간 성관계맺은 20대 이별요구에 50대 목사 '주먹질'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20228Q0097&todaynews=20020228&filename=1020228Q0097.html

-안수기도하다 신도 숨지게 한 30대 영장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5/12/newsis/v12676643.html

-수용자 감금 폭행 목사 실형 선고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5/30/newsis/v12880630.html

-목사, 부부싸움중 격분 집에 불 질러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6/23/newsis/v13137408.html

-<지방안테나>야수로 변해버린 전도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40245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차주인에게 들키자 차주인을 이빨로 물어 뜯었다는 전도사 이야기입니다.)

-교회 장로가 담임목사 폭행 청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03/yonhap/v13241893.html?_right_TOPIC=R5

-죽음 부른 종교의식
http://www.newshankuk.com/nhtv/nhtv_view01.asp?articleno=k20060706172610018022&code=1
(대구의 한 장로교 목사가 우울증 환자 고치겠다고 나서, 종교 미명하에 집단 폭행하다 결국 환자를 죽였다는 기사입니다.)

-승용차 세금 안냈다며 목사 살인 40대 영장(경남, 촬)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8%F1%BB%E7+%BB%EC%C0%CE
(일단 잘못은 살인을 한 신도에게 있습니다만, 원인은 목사가 제공한것 같네요.)

-내연녀 가두고 폭행한 교회 목사 구속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07/20060720/1189899.html
(내연녀가 자신의 집에 자주 전화를 걸어 불륜사실을 아내에게 들켰다는 이유로,  교회 목사가 자신의 내연녀를 가두고 폭행했다는 기사입니다.)

-아동학대 충격 ‘6살 아이 밥 굶은 채 앉은 자리에서 용변’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10/31/newsen/v14555426.html

-사람 죽인 `돌팔이 안수치료' 부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15/yonhap/v14720256.html

-신도 빼간다' 폭행 전도사 등 검거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8/005000000200408240709165.html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사모 피소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659&rsec=MAIN§ion=MAIN
(집사는 협박당하고 권사는 린치당하고... 목사 사모의 막강파워.)

-여의도, 종교단체와 방송사 대치장?
http://life.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7731
(개신교 단체들의 잘못된 점들에 대해 다루는 방송들을 방송국에서 만들 경우, 압력을 행사하고 심지어는 방송국에 난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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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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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애인 금반지 등 훔쳐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5/02/005000000200502170713156.html

-전도사 신분 이용, 상습 절도
http://news.dreamwiz.com/BIN/viewnews.cgi?cm=2&id=20060203&se=03&ki=nss&fn=200602030925030925130.html&su=

-현직 교회목사가 현금 휴대폰 훔쳐 경찰에 덜미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local.asp?P_Index=27532

-정말 목사 맞나?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11224S0148&todaynews=20011224&filename=1011224S0148.html

-백화점 물건 훔친 목사 執猶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20226S0153&todaynews=20020226&filename=1020226S0153.html

-보트 훔친 혐의로 목사 붙잡혀
http://news.empas.com/show.tsp/cp_yt/20060406n01890/

*조선일보 자료는 조선일보 홈피에서 여기 제시한 제목으로 기사를 검색해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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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편취, 뇌물, 횡령 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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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식 등 위장분산 세금포탈 '목사 등 적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315000

-교회재산 횡령 목사·장로 검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054164

-[검찰] 장기기증 본부장 박진탁목사 횡령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101340

-양로원생 폭행, 국고보조금 횡령 목사부부 검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017875

-교회돈은 눈먼 돈?-계약금 부풀린 목사 등 적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011528

-국고보조금 횡령한 목사 등 2명 영장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653354

-목사가 교회재산 ‘꿀꺽’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078484

-공금횡령 목사 법정구속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8&article_id=0000006763

-국가보조금 횡령 목사 부부 조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25485

-목사가 노숙자 보조금으로 투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2&article_id=0000064472

-정부지원금 착복 노숙자쉼터 목사 영장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5100714333210111&LinkID=7

-후원금 등 가로챈 선교회 원장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504/15/newsis/v8852656.html

-한기총,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전격 폐지…금전수수 일부 사실로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601/25/kukminilbo/v11503635.html

-"목사·장로 구성된 이사들 대부분 뇌물받아"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education/200601/21/vop/v11460070.html

-법조계 목회 목사 금품수수에 실형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99722

-전직 목사, 신도가 맡긴 돈 가로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197182

-'간 큰' 교회장로…청와대 팀장 사칭 1,000만여원 챙겨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1&article_id=0000086091

-목사가 ‘지하자금’미끼 거액사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53455

-남의 명의로 돈 빌려 갚지 않은 50대 교회 목사 구속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071778

-같은 교회 신도한테 3억여원 편취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64280

-장애인에 잡일 시키고 땅 빼돌려 건물 짓고…파렴치한 목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8547

-신도에 헌금강요 1억여원 편취 女목사구속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30223R0105&todaynews=20030223&filename=1030223R0105.html

-"암 치료해 준다" 3억뜯은 목사 영장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060202201622su&todaynews=20060202&filename=060202201622su.html

-교회 리모델링 위해 사기 친 목사에 '실형' 선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65936

-'카드빚 목사' 검경사칭 돈뜯어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310/200310300275.html

-목사가 조선족 상대 취업사기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710220325

-[사기혐의] 목사가 불상 맡기고 빚 안갚아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605270015

-목사가 주택분양 사기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601300154

-목사가 가짜 석-박사 사기/미 대학총장사칭 무허분교 설립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502183107

-[검찰] 교회신축 탈세 목사구속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041183

-목사 낀 청와대 국정원 사칭 사기단 입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74

-땅 사게 해준다"고 사기친 목사 덜미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26/YTN/v12514161.html

-교회자금 '횡령' 김홍도 목사 유죄 확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08/ohmynews/v12633799.html

-동료 돈 가로챈 목사 구속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7/11/yonhap/v13333694.html

-서경석 목사, '로비의혹' JU그룹 자금 받았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5/17/ohmynews/v12730375.html

-상가 중도금 가로챈 목사 영장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0%A1%B7%CE%C3%A6+%B8%F1%BB%E7+%BF%B5%C0%E5&image.x=31&image.y=9

-목사가 사기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8%F1%BB%E7%B0%A1+%BB%E7%B1%E2&image.x=23&image.y=4

-'상습 보험 사기' 목사 구속 기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7/25/YTN/v13489223.html

-50대 목사,태백산서 ‘산삼 먹던 백사’ 잡아…길이 1m,산삼은 35㎝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9/29/kukinews/v14205777.html

-"산삼 먹은 백사 모두 가짜, 사기 자작극 밝혀져" (바로 위 기사 관련)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03/nocut/v14241476.html
(산삼먹은 백사를 발견했다던 목사의 이야기는 모두 목사의 사기 자작극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

-아내 당뇨 숨기고 보험가입…12억대 꿀꺽한 목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6/khan/v14501635.html

-울릉도서 희대의 사기 사건…"수십명에 수억원 빌려 야반 도주"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07/nocut/v14629965.html
(울릉도에서 교회 장로가 주민들 돈 수억원을 사기친 후 도주한 이야기.)

-'당뇨병' 아내 명의로 보험사기 목사 '기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1/21/newsis/v14789741.html
(이번엔, 당뇨로 투병생활 중인 아내의 명의로 모두 31차례에 걸쳐 6억40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목사에 대한 기사.)

-'유공자 선정' 미끼로 노인 재산 가로챈 목사
http://imnews.imbc.com/news/society/1463189_1417.html

-장애인시설 신축 뇌물 목사 영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200007&cm=%EC%88%98%EB%8F%84%EA%B6%8C/%EC%A7%80%EB%B0%A9&year=2006&no=550802&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비인가 외국 신학대학 설치해 수십억 챙겨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2/27/YTN/v15190807.html
(목사가 인천에 신학원을 설립한 뒤 신학원 졸업생들을 비인가 외국 신학대학에 유치해 등록금 명목으로 4백 4십여 명으로 부터 약 47억원을 받아먹다 걸린 사건.)



*기타 여러가지 기사와 글들.
(조선일보 기사는 해당 신문사 홈피에 가서 여기 제시한 제목으로 기사를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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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간 과열경쟁 관련 글들.
: 우리 나라에는 교회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인구는 한정되어 있는데 교회들은 무분별하게 계속 세워지다 보니 결국 교회간에 과열경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들은 그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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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스타워즈, 교회들의 전쟁.
http://voice21.com/online/26/26-12~13.htm  (-->원래주소. 지금은 잘렸으므로 아래주소 참고.- 구글의 저장된 페이지.)

http://72.14.203.104/search?q=cache:fOvxFHlq9FoJ:www.voice21.com/online/26/26-12~13.htm+%EC%84%B8%EA%B8%B0%EB%A7%90+%EC%8A%A4%ED%83%80%EC%9B%8C%EC%A6%88,+%EA%B5%90%ED%9A%8C%EB%93%A4%EC%9D%98+%EC%A0%84%EC%9F%81.&hl=ko&gl=kr&ct=clnk&cd=1

-교회도 튀어야 산다.
http://www.churchtown.or.kr/html_content/help/support1_1_media.html?page=2&num=33&kf=&kw=
(치열한 교회간 신도모집 경쟁 때문에 교회도 튀어야 산다는 내용입니다.)

-한 목사의 개신교 교회를 위한 웹페이지 서비스 홈페이지에 올린 글.
http://www.churchtown.or.kr/html_content/preview/rec2.html
(목사가 서비스 사용 소감을 적은 글입니다. 글 초반에 목사가 말합니다. ---------> 기존의 많은 교회들 숲 속에서 소형교회 특히 개척교회가 살아나는 것은 그다지 쉽지 않음을 절감합니다.)

-교회매매 광고(특히 주변환경 설명을 볼것.)
http://www.cjob.co.kr/zboard/?doc=bbs/gnuboard.php&bo_table=picestate&sselect=wr_subject%7Cwr_content&stext=%BC%AD%BF%EF%BD%C3+%BE%E7%C3%B5%B1%B8&soperator=0&page=1&wr_id=202

-교회 후임자를 구하는 광고
http://www.hosanna.net/church/Economy_ShareBoard_read.asp?ChurchNo=39955&BBSID=&BBSID2=economic_buy&Field=&Keyword=&Page=11&No=3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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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재정 관련자료, 개신교의 봉사와 관련된 자료.-

개 신교인에게 비신자란, 그들식으로 표현하면 '복음을 전하고 구원해야할 대상' 즉 자신들의 신도로 만들어야 할 대상입니다. 따라서 비신자들에 대한 개신교인들의 활동은 결국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아래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개신교의 봉사는 순수한 봉사가 아니라 교세확장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또한 개신교인들은 종종 개신교가 봉사활동을 굉장히 많이 하여 사회복지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종종 떠벌리고 다니지만, 자료에서 보듯이 실제 개신교 재정에서 봉사에 이용되는 재정의 비율은 4%가 채 되지 않으며, 국가의 사회복지 예산과 비교해 봐도 매우 미미한 수준입니다. 또한 그들의 사회복지 시설에 사용되는 비용중 상당부분이 정부의 돈을 가져다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를 봉사로 착각하는 개신교인들이 종종 있는데, 선교는 봉사가 아닙니다. 아래에 선교의 뜻도 찾아두었죠. 선교는 자기네 종교 광고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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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기사)교회헌금 / "사회봉사비 4%불과" / 광주대 노치준 교수 (교회재정) 논문
http://www.gigabon.com/bbs/tb.php/z008/21
(개신교 재정중 대부분은 교회의 유지와 목회자 생활비로 쓰이며, 사회봉사비로 쓰이는 돈은 전체 재정의 약3.8%. 라는 종교학자의 논문에 대한 기사.)

-구제비 3%?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55
(이 것은 '건강한교회재정확립네트워크'라는 단체에서 개신교의 재정에 대해 조사한 결과입니다. 여기서도 개신교의 재정은 대부분이 교회의 유지와 관리, 목사들 생활비로 들어가며 사회 봉사 쪽으로는 3.11%만 사용된다고 합니다. 위의 기사와 비슷한 결과입니다.)

-"한국교회 구제비 4% 미만"
http://www.kidok.co.kr/html/news/news-2.asp?tbcode=KDG02&cseq=1&seq=9019
(이는 교회개혁 실천연대라는 곳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기획>포커스-단기선교의 유형별 사역과 사역의 기회들
http://bbs.kcm.co.kr/NetBBS/Bbs.dll/missiontime1/qry/zka/B2-oBINs/qqschfld/006/qqschtxt/%B1%E2%C8%B9/qqatt/%5E
(이 글에서는 특히, 2. 전문성의 유무에 따른 단기선교 유형. 부분과 III. 전략적인 단기선교의 사역기회들. 의 1번 부분을 보면 개신교의 봉사가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은 순수한 봉사라기 보다 교세확장을 위한 수단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세군, 독일 월드컵서 자원봉사 통해 선교
http://kr.news.crossmap.com/template/news_view.htm?code=mis&id=6193
(봉사활동을 교세확장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한 예.)

-<특집> 기고 - 소록도 선교의 의의와 전도전략
http://bbs.kcm.co.kr/NetBBS/Bbs.dll/missiontime2/qry/zka/B2-mCn7m/qqatt/%5E
(세 번째 문단에 보면 선교사가 말합니다.--> 적어도 우리 크리스천들이 봉사를 할 때는 그 목적이 전도를 위한 봉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예수님의 사역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저희 청소년처도 봉사를 위한 봉사가 아닌 선교를 위한 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개신교의 봉사는 순수한 봉사가 아니고 교세확장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번 호157 “우리의 사명은 복음 전하는 것”_전현 목사
http://www.rpress.or.kr/poetry/xinu_view.php3?CP=1&SN=157
(교세확장을 위한 활동인 전도 자체를 봉사로 착각하는 경우입니다.)

-종교복지시설이 정부 돈 더 갖다 쓴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16
(사 회 복지시설에 대한 종교계(국내 종교계 전체)의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 서비스 전체 예산의 1.4%밖에 되지 않으며, 그 1.4%의 예산중 개신교의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28.7%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4%의 28.7%. 실정이 이러한데도 개신교인들은 개신교계가 사회복지에 손을 놓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종종 이야기 하곤 하지요. 또한 개신교계의 사회복지 지원 예산은 그들보다 신도수가 적은 천주교계 보다도 적습니다.)

-광성교회 구제비, 31억 예산 중 1500만원, 0.0049%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485&rsec=MAIN§ion=MAIN



(참고) 종교별 인구비율 (2005년 인구조사결과)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5/26/joins/v12831811.html 
--> 여기에서 종교별 신자비율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체 인구중/ 개신교인 : 18.3% , 천주교인 : 10.9%)

(참고)한국 기독교인 1300만이 아닌 862만 (또다른 개신교 인구관련 기사)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72

(참고)선교 [宣敎] : [명사]<종교> 종교를 선전하여 널리 폄.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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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강요

헌법 20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개신교에서는 개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무시합니다. 아래 자료는 개신교인들의 주요 추태 가운데 하나인 무례하고 집요한 종교강요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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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가 조장하는 종교 족쇄 풀어라"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606/16/easypol/v13064768.html
(개신교 계열 학교의 종교강요와 관련된 기사입니다.(강제적인 종교교육.) 예천불지 뿐만 아니라 이런것도 근절되어야 할텐데...)

-[종교강요] 한국 기독교, 말과 강요하는 전도는 이제 그만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14759§ion=section4
(개신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례하고 집요한 종교강요를 지적하는 글입니다.)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물면 놓지 않는다” 수많은 영혼 인도
http://news.media.daum.net/snews/culture/art/200511/06/kukminilbo/v10707208.html
(“물 면 놓지 않는다” --> 한문장으로 얼마나 집요한지를 잘 설명하고 있지요. 이 기사는 개신교계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선 무례한 종교강요에 대해 어떤 미안함이나 반성도 느낄수가 없지요. 그게 개신교의 현실이기도 하고.)

-집요한 종교강요를 가르치는 개신교 책 : 진돗개 전도왕
http://www.21cifm.org/shop/mall.php?cat=001003000&query=view&no=402

-개종 강요 목사에 집행유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973433

-종교를 강요하는 학교?
http://news.media.daum.net/culture/kids/200407/18/hani/v7029624.html

-‘미션스쿨’에서 종교의 자유는 존재하는가
http://www.sisa-news.com/read.php3?no=13445&read_temp=20040801§ion=6

-“유치장 일률적 예배 행사는 ‘종교의 자유’ 침해”
http://news.korea.com/journal/read.asp?seqno=41575461&ds=S0

-美 여객기 기장, 기내방송 통해 승객들에게 전도 강요-<텔레그라프>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402/10/newsis/v6129138.html
(해외에서 있었던 무개념 광신도의 종교강요 관련 기사입니다.)

-"사립대 6곳중 1곳 종교수업 강요"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6/200606170084.html
(종교수업을 의무화한 학교(즉 종교를 강요하는 학교)는 대부분이 기독교계 학교라고 기사중에 나와 있습니다.)

-공멸(?) 공존(!)
http://dgupress.dongguk.ac.kr:8080/dgupress/2003/1359/1359dongak.htm
(캠퍼스내 개신교 동아리들의 종교강요.)

-무리한 전도활동 자제해야
http://kuweekly.kyungnam.ac.kr/board1/Board.asp?BbsID=555&mode=view&num=111
(캠퍼스내 개신교 동아리들의 종교강요.)

-전도와 셀로 부흥하는 둔산제일교회 청년부
http://www.kmctimes.com/news/read.php?idxno=20074
(개 신교계 신문에 실린 한 교회의 캠퍼스내 전도에 관한 기사입니다. 중간에 보면 전도행태가 나옵니다.-->[기사내용 일부] : △태신자 목표를 정하라 → △태신자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 △관심을 갖고 의도적으로 접근하라 → △셀원들과 관계를 형성케 하라 → △적당한 기회에 교회로 초청하라 → △거절하더라도 낙심치 말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라. --> 여기서 보듯 거절의사를 밝혀도 지속적으로 종교를 강요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아래에는 설문지 전도법 이란것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캠퍼스를 돌아다니면서 설문조사를 하는 것으로 위장해서 전도를 시도하는 것이죠.)

-[종교신문]초등학생에 붉은 십자가명찰… 특정종교 강요 해도 너무하다
http://www.jksm.com/Service4/ShellView.asp?SiteID=&OrgTreeID=515&TreeID=510&Pcode=0006&DataID=200510181603000235
(개신교...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이게 무슨 짓인지... )

-[방문전도] 전도특공대 소개
http://www.kwangjin21.or.kr/html/04-1.htm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의 전도특공대를 소개하는 글.- 방문전도를 통해 계속적으로 비신자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사례.)

-[방문전도] 지속적인 방문사역으로 지역복음화 일군다
http://www.kehcnews.co.kr/news/2001/347/347401.htm
(성결교 소속 교회의 방문전도를 통한 집요한 종교강요 사례.)

-[방문전도] 전도특공대
http://www.ptdaekwang.or.kr/mission/mission3.asp
(역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의 전도특공대를 소개하는 짧은 글. 마찬가지로 방문전도를 한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으로...)

-[방문전도] 전도특공대 소개
http://young-rak.org/main/sub.html?Page_Code=8
(침례교 소속 교회의 전도특공대를 소개하는 글. 지속적인 편지발송과 방문을 통해 종교를 강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종 강요 목사 등에 집행유예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8/10/yonhap/v13653430.html

-교인 정신병원 감금시킨 목사 인권 이단자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6343§ion=section3§ion2=

-정신병원 피해자 그때 그리고 그후  (바로 위 기사 관련)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6626§ion=section3
(대 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기사의 첫번째 사진 참고)의 목사가 사람들을 납치해 자신들의 종교로 개종을 강요하고, 종교강요에 불응하면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가두고 강제로 향정신성 약물을 먹여 피해자들이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피해자는 그 목사로 인해 정신병자 누명을 쓰고 양육권까지 빼았겼습니다.)

-서울외국어고, 미션스쿨 전환 논란
http://teencast.net/magazine/p167
(서 울 외국어고에서 개신교 신자인 교장이 학생들의 동의도 없이 학교를 마음대로 미션스쿨로 전화하려 하고, 개신교 행사에 학생들을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하여 학생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학교 홈페이지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학생들의 반발 글들을 모두 마음대로 삭제하고 자유게시판을 폐쇄했습니다. 또한 교장과 더불어 이번 일을 계획한 교회도 교회 홈페이지 글들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같은 기사 DAUM에 뜬 것.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young/read?bbsId=B0013&articleId=57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서울외고 ‘미션스쿨化’ 논란 (위 자료 관련. 신문에 난 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31/munhwa/v14551585.html

-“학교 종교의식 위헌소지 크다”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medical/200603/22/hani/v12119546.html#net_opinion

-학교를 선교의 도구로 삼는 종립학교들
http://news.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200606/02/hani/v12919047.html

-예의는 없고 강요만 있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4/ohmynews/v14475598.html

-강제적인 종교예식 거부한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78

-장인이 특정 종교 강권, 별거 18년째… 아내 이혼소송제기에 남편도 반소로 이혼소송
http://www.lawnb.com/lawinfo/info_news_searchview.asp?gid=10000001&c_id=10010002&cd=7&strcd=7&lawid=00650475
(이 페이지에서 두번째 기사임. - 목사인 장인의 계속된 종교강요로 인한 한 가정의 파탄에 대한 기사.)

-어느 중학교 교사의 '강제 종교수업 반대' 선언
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612/20/virus/v15119711.html

-"학생들에게 종교 강요하지 않겠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6
(바로 윗 기사와 같은 내용을 다룬 기사.)

-"학내 종교자유" 미국판 강의석 시끌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12/22/ohmynews/v15148755.html

-개신교 사립학교는 교회의 이중대인가?
http://www.dangdangnews.com/news/read.php?idxno=3828&rsec=MAIN§ion=MAIN
(개신교 사학법 재개정 요구 시위와 학교측 종교 강요 사건의 함수관계)

-"개종 강요한 남편ㆍ목사, 위자료 지급해야"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701/05/yonhap/v15284700.html
(교파가 다른 아내를 교회에 감금하고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며, 폭행과 협박을 일삼으며 개종을 강요한 남편과 목사에게 법원에서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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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분류가 애매해서 여기에 몰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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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哭, 2006년 부활절 연합예배. : 4·16 부활절연합예배 강단에서 빚어진 한 '용상(龍床) 사건'을 보고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59

-무일푼 전광훈 목사가 어떻게 30억 빌딩 소유주됐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1302§ion_id=102&menu_id=102

-순복음교회 옹호 기자회견서 촌지살포 '물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시사저널' 보도 관련 회견후 20만원씩 제공
http://play.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26590&ar_seq=

-김홍도 전광훈 김상철, 손잡고 북한붕괴기도회 연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4&article_id=0000001294
(이 기사에선 이들이 북한은 2005년에 붕괴할 것이다 라고 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좀 웃겼습니다.)

-목사도 보상금 노리고 불법 전입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067558

-中 원정 장기매매 알선 목사브로커등 6명 적발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601/17/chosun/v11410632.html

-'종교편향' 전 포항시장, 16개월 만에 사과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21137
(개신교 신자로, 종교 편향적인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전 포항시장이 종교편향 대책 위원회의 공식 사과 요구에도 꿈쩍않다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앞두고서야 사과했습니다.)

-뺑소니 목사 벌금 5백만원
http://www.jeonbukilbo.co.kr/society/?view=1&todaynews_id=1028203536%20%20&todaynews=20021028&filename=1028203536.html

-교회종탑서 가스총 생산/목사가 신도 무임고용 14억여원 챙겨
http://www.chosun.com/svc/news/www/viewArticle.html?id=199308273103

-목사님 거친 입 너무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314415

-수만명 모이는 교회에 십일조 수입이 0원?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7

-목사님은 왜 은퇴를 번복했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5&article_id=0000000321

-시골교회 담임목사 연봉이 2억원? [제보취재] 전북 J교회 담임목사의 연봉 내역을 공개합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no=207315&rel_no=1

-상도감리교회 빚은 21억, 목사 연봉은 1억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39

-“가야는 기독교 국가” 주장 제기돼 : 가야문화연구가 '사도도마 인도거쳐 한국에서 전도했다'
http://www.chtoday.co.kr/view.htm?id=155716&code=pd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사학계에 인정을 못받는 목사만의 황당한 주장입니다.)

-"목사님 임기연장 반대 교인 일어나시오" 조용기 목사 '시무연장안' 찬성 99.8% 어떻게 나왔나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92618

-김홍도 목사, 아들에게 세습 결정.-5월 14일 인사구역위원회서 결정…담임목사 사임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44
(교회 공금 횡령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판결받자, 자신의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시키려 하는 김목사에 대한 기사입니다. 기사에 보면 나오지만 김목사의 형도 자신의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시켰습니다.)

-김홍도 독재와 과잉충성이 '원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25

-"교인들 실려갑니다"에 김홍도, "더 실려가야 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9

-김홍도 목사, 공금 유용에 세습까지 끊이지 않는 비위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06/25/dailyseop/v13156096.html

-재벌 뺨치는 ‘목사님의 권력’
http://zine.media.daum.net/mega/h21/200411/26/hani21/v7810823.html

-군사정권때 급성장…세습등 잡음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10/06/hani/v7484403.html

-천원짜리에 특정종교 전파 도장…한국은행 골머리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510&PCode=0007&DataID=200607051655000135
(개신교인들이 지폐에 전도성 문구를 도장으로 찍어서 화폐를 훼손하고 있다는 기사.)

-"목사님,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입니까"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5961

-교회 안의 폭력과 공포정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7&article_id=0000001741

-대학가 종교단체 해외캠프 경계령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6/29/seoul/v13211622.html
(이 제는 대학가 개신교 단체들이, 자신들이 개신교 단체라는 것을 숨기고 학생들을 속여서 자신들의 종교행사에 참석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그 행사에선 속아서 온 학생들을 세뇌하는 모양입니다. 대학가 개신교 단체를 조심합시다. 비신자들을 속여서 모이게 한 후 자신들의 신앙을 강요하고 세뇌시킵니다.)

-‘도박산업 규제’ 외치던 시민단체 ‘기윤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SD&office_id=028&article_id=0000167989
(개 신교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과거에 도박산업의 규제를 주장하며 도박산업 규제 및 개선을 위한 단체를 만들고 그 여세를 몰아 2003년부터 기윤실 사람들이 영등위 위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영등위에 참여한 지난 3년간 '바다이야기'등의 사행성 성인오락기 3천여대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지난 3년간 성인오락기 심의에는 언제나 기윤실 회원들이 참여 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윤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부실심의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며 책임을 지고 반성하기보다는 문광부와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선관위, 불법선거운동 목사등 2명 고발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A%D2%B9%FD%BC%B1%B0%C5%BF%EE%B5%BF+%B8%F1%BB%E7&image.x=22&image.y=9

-외화 밀반출한 목사 영장 기각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F%DC%C8%AD+%B9%D0%B9%DD%C3%E2%C7%D1+%B8%F1%BB%E7&image.x=36&image.y=12

-신도 상대 무면허 의료행위 목사 구속
http://www.knn.co.kr/News/search.asp?search=title&SearchString=%B8%F1%BB%E7+%B1%B8%BC%D3

-"붉은 악마도, 국가보안법 폐지도 마귀의 소행"(?)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11/01/vop/v7644445.html

-교계 ‘가짜 박사학위’ 실태와 개선방향
http://www.inews.org/Snews/11/articleshow.php?Domain=keyh&No=219
(부패방지 위원회의 조사결과 가짜 박사학위 취득자 중 상당수가 개신교인 이라는 기사.)

-합동중앙140명 가짜박사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ent&id=138592
(한 국 기독교 총 연합회 소속교단인 예장합동중앙의 총회장을 비롯해서 교단 주요인사 140여명의 신학박사 학위가 가짜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기사. 또한 가짜학위 수임자들 가운데는 한기총에 속한 타 교단의 총회장과 부회장을 역임한 인물들과 잘 알려진 개신교 계열 대학의 교목들 등이 포함되어 있어 가짜박사들은 더 있을 것으로 보임.)

-'무인가 박사' 관행이다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ent&id=138597
(가짜학위 관련 기사. 1)

-가짜박사 수여, 사기극 수준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ent&id=138630
(가짜학위 관련 기사 2.)

-합동중앙 가짜박사, 공증 위조돼
http://www.chtoday.co.kr/view.htm?code=ent&id=138918
(가짜학위 관련 기사 3.)

-"사회지도층 154명 외국대학 가짜박사 의혹"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610/22/yonhap/v14442428.html
(그 154명의 가짜학위 소지자 중, 코헨 신학대 출신이 89명으로 가장 많은데 이들은 주로 대형교회 목사 등으로 활동중.)

-목사들의 학위윤리 심각하다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709&rsec=MAIN§ion=MAIN

-조용기 목사 '비인가 대학' 5년간 불법운영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08/25/ohmynews/v7253831.html

-조희준 씨, 벌금 50억 안 내고 해외출국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04
(25 억원의 조세를 포탈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벌금 50억원이 선고된 전 국민일보 대표이사 조희준이 판결 확정 뒤 출국해서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기사가 쓰여진 시기를 기준으로) 판결후 1년이 넘었음에도 단 한푼의 벌금도 내지 않고 있다는 기사.)

-이신웅 목사, 금이빨 집회에 입신기도까지 (장로 후보 부정 추천 의혹으로 시끄러운 신길교회 담임의 부적절한 행보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64
(이신웅 목사의 부흥회 듣기 : http://image.newsnjoy.co.kr/media/051027_sgch_lsw.mp3 )

-[삽질] 기독교단체 2000명 ‘아프간방문 평화축제’ ‘종교탄압’ 논란
http://news.media.daum.net/foreign/africa/200607/28/hani/v13521262.html?_right_popular=R12
(탈 레반과의 내전, 과격 이슬람단체들의 테러등으로 치안이 매우 악화된 아프가니스탄에, 개신교 단체가 평화축제란 명목으로 선교활동(교세확장활동)을 하러 가려 하자, 국가에서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 단체에선 (자신들의 안전을 우려해 그러는 것임에도) 종교탄압 운운하며 교세 확장 활동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위 삽질 관련] 개신교의 아프간 행사 관련 자료.
http://www.intercp.net/mboard/redboard/redboard.asp?tn=alert&key_id=97&b_no=66&page=3&category=0&searchword=&keyword=&orderby_1=subject&orderby_2=Asc
(위 행사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는 글이 게시된 사이트입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 부분을 보시면 4번째 부분에 전도활동에 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봉사가 아니라 전도를 염두해 둔 행사였다는 것이죠.)

-아프간 평화축제 사태, ‘정복주의’ 선교관이 문제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608/08/dailyseop/v13626993.html

-수양원 증축에 '장애노인'들 강제 동원 논란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8/12/vop/v13672634.html
(목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노인 요양시설의 증축공사에 장애 노인들을 강제 동원했다는 내용의 기사.)

-감리회, '김홍도 목사는 무서워'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01
(간 통을 저지른 서기종 목사와, 간통 및 횡령을 저지른 김홍도 목사는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아서 각각 징역 10개월(서기종 목사)과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750만원(김홍도 목사)을 선고 받은 후, 개신교 내부에서도 이들을 재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홍도 목사의 경우 감리교 내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에 감리회에서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는 기사입니다.)

-“부시 사진 들고 울부짖는 어린이들”'어린이 광신도 다큐’ 충격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800&article_id=200609271255391400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4986§ion_id=104&menu_id=104 (같은기사)
(미국의 한 개신교 교회에서 개최한 어린이 성경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광신도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사.)
-관련 동영상 (아래)
http://www.youtube.com/watch?v=97NFNXk8aFc     
http://www.youtube.com/watch?v=co1_9lR9EpM

-목사가 노숙자들 섬에 팔아…기초생활 지원금 착취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0/20/khan/v14433302.html
(목 사가 무허가 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노숙자들을 그 시설에 입소기킨 뒤 섬에 팔아넘기고, 시설 생활자들의 노동력 착취와 그들의 후원금 및 국민기초생활 수급비를 횡령하고 반항하거나 도주하는 노숙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며, 시설생활자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학대했다는 기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10/20/newsis/v14423435.html  (같은기사임.)

-장애인 남매 방치 숨지게한 목사 영장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11/06/yonhap/v14615982.html

-인천순복음 교회, 농지 불법매입 (최성규목사, 개인명의로 부동산 등기)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588&rsec=MAIN§ion=MAIN

-한국대형교회 목사 사례비, 당회원도 몰라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598&rsec=MAIN§ion=MAIN
(대형교회의 목사 사례비는 성역화 되어 투명하게 알려지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기사.)

-<종합>'1억 헌금' 군수부인 징역 1년 구형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11/21/newsis/v14792674.html
(헌금액수가 상식적 범주를 넘어선데다가 선거를 앞두고 정략적으로 이뤄진 점, 그리고 교회측이 일부 증거자료를 위.변조한 사실이 인정되어 징역이 구형되었고 해당 교회 목사도 징역 10월에 추징금 1억이 구형되었습니다.)

-`성북구청이 특정 선교 사업' 논란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200612/20/yonhap/v15119217.html

-극우 선동에서 성희롱까지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68
(정치판이 된 예배당: 예배라는 이름의 극우 정치 강연회 등 열어)

-신도에게 '사탄'이라고 말한 목사에 벌금형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2/29/kfm/v15218908.html
(선교회장과 간부 임명을 놓고 신도 이모씨가 반대하며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하자 20명의 신도들 앞에서 이씨에게 ‘사탄, 마귀의 두목이다’라고 말함.)

-몰래교회 매각에 이어 교회땅 몰래 근저당 설정
http://www.ecclesian.com/news/read.php?idxno=716&rsec=MAIN§ion=MAIN
(목회자들의 부동산 윤리, 도를 넘어)